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지역경제 농업종합 정치 행정 지방의회 종합 도정 도의희 도교육청 경북연합 사건사고 소방소식 복지 행사 인물 카메라고발 종합 동영상뉴스 학교소식 사회/문화 여성/환경 사회교육 종합 향우회소식 사회단체 장애인 행사 종합 레져 생활체육 학생체육 행사 종합 여성 환경 행사 종합 데스크칼럼 기자수첩 독자투고 기고 기타 종합 출향인인터뷰 출향인소식 이사람 영덕인 인터뷰 이달의 인물
최종편집:2026-10-27 22:53:46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기고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정확한 119신고, 대형재난 예방의 지름길
2016년 01월 08일(금) 14:36 [i주간영덕]
 

↑↑ 영덕소방서 예방안전과 소방장 이광수
ⓒ i주간영덕
요즘은 국민들의 필수품인 휴대전화가 생활화됨에 따라 화재, 구급, 생활안전사고, 각종 재해 등을 목격하고 신고하기가 용이해졌다. 하지만 정확한 신고요령을 알지 못해 소방공무원의 현장 도착이 지연되고 정확한 상황전달이 되지 않아 현장대처능력을 떨어뜨리고 있다. 현장에 도착하기 전 현장상황을 예측하고, 2차 사고유무를 판단하는 것은 신고자와의 통화에 의해 이루어진다.

혹여 긴급 상황에 당황한 신고자가 단순히 화재신고만 하고 통화를 끊어버리는 경우도 있다. 그 후 가족이나 지인들에게 통화를 시도하여 소방관이 정보를 전달받기 위해 전화를 걸면 통화중이라는 멘트만 흘러나온다. 현장의 정확한 위치와 상황정보가 필요한 소방공무원 입장으로는 안타깝고 답답한 순간이 아닐 수 없다. 이러한 상황을 조금이라도 개선하고자 신속하고 정확한 출동을 위한 119신고요령을 얘기하고자 한다.

첫째, 자신의 주소나 지역명칭을 정확하게 전달해야한다. 이때 지역사람들만 사용하는 명칭이 아닌 도로명주소를 사용하도록 해야 한다. 만약 주소 등을 정확히 알 수 없을 경우에는 주변의 큰 건물이나 도로, 관공서를 말하고 신고한 장소로 나와 소방차와 구급차를 사고 장소로 유도할 수 있는 사람을 배치한다.

둘째, 사고의 유형에 대해 최대한 자세히 설명해야 한다. 단순히 빠르게 출동을 독촉하기보다는 화재, 구급상황, 교통사고 등 사고의 유형과 현재의 상황 등을 설명해야 한다.

셋째, 소방공무원의 유도에 따라 통화를 진행해야 한다. 신고자가 급하게 신고를 하는 경우 필요한 현장상황 등을 파악하기 전에 가족이나 지인들에게 통화를 시도하기 위해 전화를 끊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경우 소방차의 현장 도착이 지연될 뿐만 아니라, 현장상황을 판단하고 출동과정에서 2차 사고 예측능력이 떨어져 관련 장비를 준비해야 할 범위가 커지고 지연되어 신속한 대응이 늦어질 수 있다.

그렇기에 정확한 119신고요령을 숙지하여야 하며, 대형재난을 막는 예방의 지름길은 정확한 신고요령을 바탕으로 119에 신고하는 것이다.
주간영덕 기자  
“언론사 & 단체 명훈”
- Copyrights ⓒi주간영덕.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i주간영덕 기사목록  |  기사제공 : i주간영덕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흰지팡이의 날 기념 경북시각장애인복..
영덕군 가족센터, 외국인 근로자 중..
영덕군 축산면-한일전기, 지역상생 ..
영덕국유림관리소, 소나무재선충병 확..
영덕소방서,‘2026 웰니스페스타’..
영덕군, 자살예방에 17개 기관·단..
영덕군, 농업인대학 다축형 사과반 ..
청소년 흡연, 약물 예방 및 안전한..
영덕군종합자원봉사센터, 2026 경..
영덕교육지원청, 초.중등 연계 기초..

최신뉴스

영덕군가족센터, 온가족보듬사업 ..  
영덕읍, 노인의 날 맞아 어르신..  
영덕 블루로드&코리아둘레길 트레..  
영덕군 여성단체협의회, 경로당 ..  
의료취약지역 학생 대상 심리치유..  
영덕교육지원청, 2026년 화재..  
영덕군 청소년 100여 명, 레..  
영덕군, 일반·드론 지적측량 경..  
영덕 국가지질공원, 사운드스케이..  
영덕군-영덕교육지원청, 2026..  
영덕학사 동문회 첫 정기모임 개..  
영덕중·고 총동창회, ‘2026..  
영덕문화관광재단, 영덕 디저트 ..  
셔틀콕 열전 펼친 ‘제7회 영덕..  
목은 이색의 발자취 따라…영덕 ..  


인사말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기사제보 - 구독신청
 상호: i주간영덕 / 사업자등록번호: 173-28-01219 / 주소: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 강영로 505 / 발행인.편집인: 김관태
mail: wy7114@hanmail.net / Tel: 054-732-7114, 054-734-6111~2 / Fax : 054-734-6113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30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관태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