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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119신고, 대형재난 예방의 지름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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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1월 08일(금) 14:36 [i주간영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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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영덕소방서 예방안전과 소방장 이광수 | | ⓒ i주간영덕 | | 요즘은 국민들의 필수품인 휴대전화가 생활화됨에 따라 화재, 구급, 생활안전사고, 각종 재해 등을 목격하고 신고하기가 용이해졌다. 하지만 정확한 신고요령을 알지 못해 소방공무원의 현장 도착이 지연되고 정확한 상황전달이 되지 않아 현장대처능력을 떨어뜨리고 있다. 현장에 도착하기 전 현장상황을 예측하고, 2차 사고유무를 판단하는 것은 신고자와의 통화에 의해 이루어진다.
혹여 긴급 상황에 당황한 신고자가 단순히 화재신고만 하고 통화를 끊어버리는 경우도 있다. 그 후 가족이나 지인들에게 통화를 시도하여 소방관이 정보를 전달받기 위해 전화를 걸면 통화중이라는 멘트만 흘러나온다. 현장의 정확한 위치와 상황정보가 필요한 소방공무원 입장으로는 안타깝고 답답한 순간이 아닐 수 없다. 이러한 상황을 조금이라도 개선하고자 신속하고 정확한 출동을 위한 119신고요령을 얘기하고자 한다.
첫째, 자신의 주소나 지역명칭을 정확하게 전달해야한다. 이때 지역사람들만 사용하는 명칭이 아닌 도로명주소를 사용하도록 해야 한다. 만약 주소 등을 정확히 알 수 없을 경우에는 주변의 큰 건물이나 도로, 관공서를 말하고 신고한 장소로 나와 소방차와 구급차를 사고 장소로 유도할 수 있는 사람을 배치한다.
둘째, 사고의 유형에 대해 최대한 자세히 설명해야 한다. 단순히 빠르게 출동을 독촉하기보다는 화재, 구급상황, 교통사고 등 사고의 유형과 현재의 상황 등을 설명해야 한다.
셋째, 소방공무원의 유도에 따라 통화를 진행해야 한다. 신고자가 급하게 신고를 하는 경우 필요한 현장상황 등을 파악하기 전에 가족이나 지인들에게 통화를 시도하기 위해 전화를 끊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경우 소방차의 현장 도착이 지연될 뿐만 아니라, 현장상황을 판단하고 출동과정에서 2차 사고 예측능력이 떨어져 관련 장비를 준비해야 할 범위가 커지고 지연되어 신속한 대응이 늦어질 수 있다.
그렇기에 정확한 119신고요령을 숙지하여야 하며, 대형재난을 막는 예방의 지름길은 정확한 신고요령을 바탕으로 119에 신고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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