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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미래 먹거리 정책적 과제
황재철 도의원 대구경북연구원 도정감사에서 요구
2015년 12월 01일(화) 13:55 [i주간영덕]
 

ⓒ i주간영덕
경상북도 황재철(기획경제위원)의원은 2015년도 도정감사를 통해 법률과 조례에 근거해 집행부의 업무 객관성과 효율성을 일목요연하게 지적하고, 건의·촉구를 통해 개선책을 제시하였다.

황의원은 11원 9일부터 22일까지 14일간 본청 대변인실, 미래전략기획단, 투자유치실, 기획조정실, 창조경제산업실, 일자리민생본부 6개 기관과 지방공기업인 경상북도개발공사 1개소, 출자·출연기관인 (재)대구경북연구원, (재)경북테크노파크,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 (재)경북신용보증재단, (주)경북통상, (재)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등 모두 13곳에 감사를 실시했다.

대구경북연구원은 이사회 운영과 구성의 다양화, 행사성 업무보다 본연의 업무인 연구에 매진해야하며 특히 영덕군의 미래 먹거리 방안을 정책적 과제로 제시해 줄 것을 부탁했으며 경상북도개발공사는 장기미분양 토지의 활용도를 높이고 신도청 지역에 유관기관이 집적해 10만 자족 도시가 조속히 될 수 있는 방안을 촉구하였다. 또한 개발공사는 경북 23시군에 포항과 구미를 중심으로 하는 소위 ‘돈되는 사업’에만 몰두하지 말고 낙후되어 있는 경북 북지지역에 투자를 유인해 균형발전에 앞장 서 달라는 주문을 했으며 배판덕사장으로부터 확답을 받았다.

경북테크노파크는 4개 통합기관인 만큼 직원의 처우가 서로 균등하도록 하고 3년이상 직원에 대한 순환보직제 지양을 건의 하였고 경북통상은 외부대행사업 줄이고 농산물 시장개척에 힘쓸 것을 주문하였다. 특히 영덕군농수산물과 가공업체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 테크노파크와 통상이 의지를 갖고 임해 줄 것을 당부하고 군과 협약을 통해 반드시 성과가 나오도록 주문하였다.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은 감사시스템 개편요구와 예치금의 금리 인상방안, 경상북도경제진흥원은 경북대표브랜드인 실라리안업체 육성 및 보호, 뿌리산업 지원 강화를 마련하고 경북신용보증재단은 양질의 서비스 개선을 통해 경쟁력확보에 주력할 것을 제안하였으며 영덕군 중소기업과 신용이 낮은 당사자들이 융자금과 대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맞춤식 대출 서비스를 영덕에 임시 개설하도록 답변을 받았다.

대변인실에 대해서는 도와 시군간의 연계 홍보를 통한 윈윈을 역설하고 투자유치실은 국내외 기업과 연구기관들이 유턴하거나 입지할 수 있도록 투자 여건 조성이 비교우위에 설 수 있도록 각별한 노력을 당부했다. 특히 영덕은 탁월한 입지 조건으로 많은 기관, 대학과 기업체 연수원(특히 삼성연수원)등이 있는 바 부지가 이미 확보된 고래불(덕천)에 공무원연수원 설립을 강하게 요구하였다.

미래전략기획단은 경북은 호국의 메카로 영덕 장사전투, 칠곡 다부동전투, 영천대첩, 포항 형산강전투를 연결하는 호국벨트에 관한 스토리텔링을 체계화하여 국가사업으로 지정될 것을 요구했고 경북도의 컨드롤타워인 기획조정실에 대해서는 출자.출연기관 상임감사제도의 필요성과 박근혜정부의 3.0 열린 행정이 더욱 성숙될 수 있도록 실국과 협업을 강조하였으며 경북도의 주거래 은행의 다양화를 주장하면서 특히 영덕군에 1금융권은행이 입점 될 수 있도록 제도적 뒷받침을 당부했다. 특이할 점은 도와 시군의 일반회계와 특별회계 전부를 1금융권에서 독식하는 구조를 철폐하고 2금융권에도 예치할 수 있는 기회를 강력히 촉구하여 기획실장으로부터 개선책에 대한 답변을 받았다.

마지막으로 창조경제산업실과 일자리민생본부에 대해서는 원전정책에 대해서 경북도의 갈지자 행보를 지적하고 대한민국의 에너지 전력원에 있어서 신재생에너지비율의 확대, 증대(3%→10%)가 오히려 국제기준에 부합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약속을 하는 거시적 국가 정책이 아닌가 지적을 하고 청년일자리창출은 행정의 세심한 배려가 선결되어하며 적재적소에 구인구직이 될 수 있도록 선도적 자세를 취해 줄 것을 당부했다.
주간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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