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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해의 역사
2015년 12월 01일(화) 13:54 [i주간영덕]
 

ⓒ i주간영덕
영해는 고구려 때는 우호국 신라 경덕왕 때는 有隣으로 고려초에 禮州고려증기에는 丹陽으로 고려 충현왕때는 덕원소도후부 개칭하였으며 조선 태종13年 영해府로 개칭하였고 현종 9年(1018)에는 예주에 방어사를 파견하고 방어사 관할구역으로 영덕군, 영양, 평해, 울진, 보성부, 청부현 1부를 소속시켜 관활토록 하여 예주가 동해안 사회 군사 경제적 중심지 역할을 했다.

영해는 전통과 문화가 풍부한 유서 깊은 지역으로 고려시대에는 예주로 승격 영덕 영양 울진까지 관할하는 방어사를 두었고 조선시대에는 종5품의 도호부가 파견되어 인근 여러지역을 관할하는 동해안의 행정, 문화, 경제, 군사의 중심지로 역할을 하였다.

고려말 대학자이면서 문장가 이신 시호文효 稼亭(가정) 李穀(이곡), 牧隱(목은) 李穡(이색) 부자와 양촌 권근 등 유학 문풍으로 禮讓(예양)을 높였으며 동해 동학 혁명, 3.18만세 운동 등 역사의 고비마다 장렬한 투쟁과 항거하는 정신문화의 산실이며 이 고장 선현들의 발자취와 아름다운 전통문화가 계속되는 고장이다.

또한 나라가 위기에 처했을 때는 분연히 일어나 자신의 목숨을 초개 같이 던진 충의의 고장입니다.

영해부 邑城은 府,牧,郡,縣(부,목,군,현)의 石築(석축), 곧 돌로 쌓아 만든 擁壁(옹벽)으로 삼국시대부터 조선후기까지 경상도 副元首(부원수) 尹可觀(윤기관, 1387)이 金乙寶(김을보)의 적극적 도움으로 경주안동 병졸 2천명을 동원, 한달안에 성을 쌓았으며 성 면적은 약 74.440㎡, 둘레 약 1,040m, 높이 2.6m, 성안에는 샘이 셋이 있고 작은 형체만 있는 우물이 있다.
주간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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