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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에 박차
영덕읍 남석3리 일대 남석4지구 211필지 추진
2015년 11월 20일(금) 13:43 [i주간영덕]
 

ⓒ i주간영덕
영덕군은 일제강점기에 작성된 종이지적도면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해 토지의 실제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 등록사항을 바로 잡기 위해 종이지적도면을 디지털로 전환하는 지적재조사사업을 지난 2012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2030년까지 완료를 목표로 단계적으로 실시되는 이번 지적재조사사업은 2012년 남석 1지구를 시범사업으로 시작해 현재 남석 2,3지구를 추진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남석 4지구를 지정해 시행할 계획에 있다.

해당 토지 소유주의 재산권 행사와 관련된 지적경계를 대상으로 추진되는 사업이기에 실제 사업의 추진은 사업대상 토지 3분의 2이상의 동의를 얻어 시작되며, 이를 위해 지난 19일에는 남석3리 마을회관에서 토지소유자와 관계공무원 및 이해관계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경계결정, 청산방법 등에 대한 설명회를 가졌다.

영덕군은 토지 소유주들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사업의 필요성을 홍보하는데 매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토지소유자협의회 구성하고 다양한 방법의 홍보를 통해 토지소유자 2/3이상의 동의를 받아 사업에 본격 착수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에 실시되는 지적재조사 측량은 GPS 등 정밀기계를 사용해 현실경계를 우선 설정하나 인접소유자간 합의에 의한 경계조정도 가능하다”며, “이번 지적재조사사업으로 지적공부를 새로 작성하게 되면 토지경계로 인한 분쟁은 사라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영덕군 종합민원처리과(☎054-730-6423)으로 문의하면 된다.
주간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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