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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발전위원회 원전찬성 성명
영덕원전건설에 박근혜 정부 심판 웬말인가?
원전 반대투표 책동, 외부세력 즉각 물러가라!
2015년 11월 03일(화) 14:22 [i주간영덕]
 
4만 영덕군민의 권익과 자존을 생각하고 행동하는 영덕군발전위원회(회장 권태환, 이하 발전위)는 지난 28일 영덕군청 기자실에서 '4만 군민을 향한 성명서' 발표한데 이어 기자회견을 갖고 원전유치와 지역 자존심 회복을 비롯한 정부심판등 정치적 목적 선동을 분쇄하기로 했다.

권태환 발전위원장은 ‘최근 영덕군민 분열을 조장하면서 치졸한 당략을 채우려는 외부세력의 책동과 음모가 백일하에 드러나고 있다.’고 주장하며 이는 지난 10월 22일자 <민중의 소리>에 실린 양이원영 환경운동연합 탈핵에너지팀 처장의 ‘영덕에서 전하는 편지/이곳을 지키면 ‘탈핵’이 가능합니다’라는 글과 10월 23일자 <프레시안>이라는 진보언론에 실린 한재각 에너지기후정책연구소 부소장의 “영덕에서 이겨야, 박근혜가 흔들린다”는 글이 그 명백한 증거라고 했다.

발전위는 4만 영덕군민의 이름으로 일명 ‘영덕 핵발전소 유치 찬반 주민투표추진위원회’를 비롯한 이들 외부세력과 결탁해서 영덕군민의 권익과 자존심마저 팔아넘기고 정치적 야욕을 취하려는 일체의 책동과 음모에 결연히 대응하겠다고 밝히고 원전 유치한 군의원은 목숨 걸고 찬성하라고 촉구했다.

특히 국민의 신성한 선택으로 당선된 본분을 망각한 채 스스로 유치한 원전을 외부세력의 선동에 흔들려 반대한다는 군의원이 있다면 이는 4만 군민의 이름을 더럽히는 파렴치한 정치패거리에 불과하다는 점을 분명히 하면서 처음과 같이 찬성할 것을 촉구했다.

또 원전반대가 외부 정치세력의 선동과 책략에 의한 음모라는 사실이 백일하에 밝혀지고 있는 마당에 오직 자신의 정치적 입지만을 노리고 기회주의적으로 원전반대에 가담하고 있는 도, 군의원은 4만 군민 앞에 엄중히 사죄하고 즉각 사퇴하라고 했다.

또한 원전건설 반대하는 외부세력은 즉각 물러가라고 주장하며 핵발전소, 재처리공장, 고준위핵폐기장이 제 2원자력연구원이라는 이름으로 들어설 것이라며 허무맹랑한 유언비어를 유포하며 탈핵버스를 선동하는 녹색당, 핵없는 사회를 위한 공동행동 등 이들 외부세력과의 유착을 영덕 핵발전소 유치 찬반 주민투표추진위원회’는 분명히 밝히라고 했다.

이와 함께 영덕원전건설에 ‘박근혜 정부 심판론’이 대두되는 것은 영덕에도 갈등과 분열을 조장한 바 있는 2004년 방폐장 유치 당시 부안 주민투표로 정치적 입지를 굳힌 박원순 서울시장, 그리고 영덕원전 건설 반대 주민투표를 주도하는 녹색당 하승수 공동운영위원장의 오랜 유착관계, 그리고 총선과 대선을 노린 새정연과의 ‘탈핵’을 빌미로 한 일부 진보 시민단체의 불순한 정략적 연대가 있다고 주장하고 영덕군민의 권익과 자존심을 외면한 채 영덕원전 건설을 총선, 대선용 당리당략으로 악용하려는 일체의 책동을 단호히 거부한다. 나아가 원전건설 반대 주민투표를 빌미로 불순한 정략과 책동을 노리는 그 어떠한 외부세력의 개입과 선동을 단호히 거부하며 즉각 영덕에서 물러갈 것을 촉구했다.

발전위는 4만 영덕군민의 권익과 자존심 수호라는 대의 아래 상생과 협력, 대화와 합의의 원칙을 분명히 하면서 영덕군민의 갈등과 분열을 조장하여 이를 자신들의 정략과 정치적 야욕에 이용하려는 ‘영덕 핵발전소 유치 찬반 주민투표추진위원회’를 비롯한 모든 정치세력과 외부세력의 책동에 맞서 법적 효력이 없는 주민투표 철회 촉구 범군민 운동에 나설 것을 단호하게 결의했다.
주간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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