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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을 지키는 최고의 보험 ‘소화기’ 사용법을 알아둡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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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0월 02일(금) 14:22 [i주간영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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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영덕소방서 예방홍보과 홍보담당자 소방사 김국동 | | ⓒ i주간영덕 | | 며칠 전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연휴가 끝이났다. 그 동안 만나뵙지 못했던 가족들과 친지들을 만나며 모두 즐거운 한때를 보냈을것이라 생각된다.
하지만 추석날인 27일 경주의 한 시장에서 점포 40여곳을 태우고 3억원 가량의 재산피해(소방서 추정)를 낸 대형화재는 다시 한번 화재예방교육의 중요성을 일깨워줬다.
특히, 불을 목격한 시민이 시장곳곳에 소화기가 있었지만 소화기 사용법을 몰라 불을 끄지 못했다는 분석이 나옴에 따라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소화기 교육이 더욱 활성화 되어야 한다고 생각된다.
연소의 3요소는 연료, 열, 그리고 산소이다.
불을 끌 때는 이 3요소 중 하나만 없애면 된다. 숯이 다 타고 없어질 때까지 기다리거나 물을 부어 표면 온도를 낮추거나 또는 주위의 산소를 차단하는 방법 등이다.
이런 원리를 이용하여 화재 발생 시 초기대응 단계에 가장 큰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소화기’이다. 소화기는 화재초기에는 소방차만큼이나 큰 역할을 한다.
만약 발화 초기 5분의 '골든타임'을 지켜 초기에 소화기를 가지고 화재를 진압하였다면 점포 수십 곳이 불에 타는 대형 피해로 이어지지는 않았다는 분석도 나온다.
소화기의 표면을 보면 알파벳(A, B, C, D)이 쓰여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이것은 소화기가 진압할 수 있는 화재의 종류를 나타내는 것으로 A형(일반화재)은 가장 일반적인 화재로 가구, 커튼, 이불 등에 불이 붙는 화재, B형(유류화재)은 석유 같은 기름으로 발생한 화재, C형(전기화재)은 전기를 이용하는 기계기구 또는 전선 등 전기적 에너지에 의해 발생하는 화재를 뜻한다. ?
가정이나 사무실, 학교 등에서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소화기는 대부분 ABC 분말소화기 로 일반, 유류, 전기화재 모든곳에 사용할 수 있게 되어 있다.
소화기 사용법은 간단하다.
첫째, 안전핀을 뽑는다.(안전핀이 한 번에 빠지지 않아도 당황하지 말 것)
둘째, 노즐을 잡고 불쪽으로 향한다.
셋째, 손잡이를 움켜쥔다.
넷째, 분말을 골고루 쏜다.
지금 가정이나 직장 등의 주위를 잘 살펴보면 소화기는 곳곳에 설치되어 있다. 하지만 많은 곳에 비치되어 있어서인지 아님 너무 흔해서인지 그 중요성을 잊어버리고 관리를 소홀히 하기도 한다.
모든 화재는 불시에,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다.
화재가 난 뒤 후회하지 말고 지금 당장 주변에 가장 가까운 소화기는 어디 있는지, 관리가 잘되고 있는지, 소화기 사용법에 대해 꼭 알아두도록 하자.
이 시대 최고의 화재보험은 비싼 화재보험 상품이 아닌 바로 당신 가까이에 있는 ‘소화기’이다.
이제 부터 각자 소화기 사용법을 익혀 화재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위해 다 함께 노력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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