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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영덕에 한가위 맞이 사랑나눔 전개
취약계층에 쌀 기부, 장애인 단체에 기부금 전달
2015년 09월 21일(월) 16:24 [i주간영덕]
 

ⓒ i주간영덕
한국수력원자력(주)(이하 한수원, 사장 조석)이 추석을 맞아 신규원전 건설 예정지인 경상북도 영덕에 쌀과 기부금을 전달하며 명절의 기쁨을 나눴다.

추석을 앞둔 21일 조석 한수원 사장과 이용현 지역상생협력처장 등은 영덕에서 생산한 ‘사랑海요 영덕쌀’ 2억7천만 원 어치를 구입해 지역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2천5백여 가구 및 복지단체에 20kg들이 2포씩 모두 6천여포대를 전달했다.

이어 장애인들의 이동을 돕기 위한 차량구입과 복지단체 노후시설 개선 등에 써달라며 영덕군 장애인 단체에 1억5천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조 사장은 “이 성금이 영덕군내 장애인들의 복지향상에 소중하게 사용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한수원은 이달 초부터 영덕군 내 65세 이상의 어르신들을 위한 목욕봉사 프로그램인 ‘어르신 미소 찾아주기’ 사업을 진행해오고 있다.
또 영덕에서 생산된 수박과 복숭아를 대량으로 구매해 지역민에게 나눠주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태는 등 지역민들과 신뢰를 쌓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조석 사장은 “한수원은 영덕 주민들과 마음으로 소통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영덕의 발전을 도모하고, 지역과 상생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끊임없이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영덕군은 지난 2012년 9월 지자체 동의와 신청절차에 의해 전원개발예정지역으로 고시되어 신규원전 건설 추진을 위해 현재 한수원과 업무 협의를 진행중이다.
주간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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