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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쌀의 우수성을 요리로 체험하다.
2015년 09월 18일(금) 13:57 [i주간영덕]
 

ⓒ i주간영덕
축산항초등학교(교장 서정희)는 9월 11일 4~6학년 24명을 대상으로 경상북도청, 사)대구,경북 영양사회에서 주최하는 쌀과 함께 하는 체험교실& 아침밥 먹고 등교하기 교육을 실시하였다.

쌀의 우수성을 이해하고 쌀에 대한 친근함을 가짐으로써 올바른 식습관을 개선하고 생활 속에서 쌀에 대한 소비를 늘리는데 기여하고자 쌀의 영양학적 우수성에 대한 이론수업과 함께 불고기 상추롤과 떡꼬치 만들기 요리활동을 하였다.

현장학습일이면 빠지지 않고 먹었던 김밥에다 상추와 불고기를 이용하여 직접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졌는데, 생각만큼 쉽게 싸지지는 않았지만 제법 모양을 갖춘 모습에 학생들은 뿌듯해 하였다. 또 떡볶이 떡을 이쑤시개에 끼운 후 후라이팬에 노릇하게 구워 소스와 땅콩가루를 뿌린 떡꼬치도 만들었는데, 떡꼬치는 이후 집에서도 손쉽게 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자신감을 나타냈다.

5학년 이승훈 학생은“평소 잘 해 보지 못한 요리들을 직접 해봄으로써 어머니의 노고를 알게 되었고, 또 친구들과 함께 만들어 먹는 것이 참 즐겁고 이후에도 다시 이런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발표하였다. 또한 대부분의 학생들이 다음에도 요리교실에 참여할 의사가 있느냐는 질문에 “참여하고 싶다”는 의견을 나타내어 요리 체험활동을 통하여 쌀의 영양적 우수성을 알고 아침밥 먹고 오기를 실천하며, 우리 주식을 대표하는 쌀을 이용한 음식을 직접 만들어 봄으로 전통 음식에 대한 소중함을 알게 된 시간이 되었다.

서정희 교장은 이런 체험기회를 많이 가져 쌀의 우수성을 알고, 특히 자라나는 성장기의 학생들에게 아침 밥 먹기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며, 우리의 건강을 지키는 첫걸음 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라고 말씀하셨다.
주간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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