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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 비가림시설 지원확대로 안정적 생산기반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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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노지재배 대비 농약살포횟수↓, 수확량↑, 2017년까지 300ha 이상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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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8월 31일(월) 14:47 [i주간영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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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최근 잦은 기상이변으로 고추 재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고추를 안정적으로 재배할 수 있는 비가림 재배시설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2017년까지 300ha 이상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근 고령화 등으로 고추 재배면적이 감소됨에 따라 자급률은 50% 안팎으로 떨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 상황이고, 마땅한 대체작목이 없는 상태에서 안정적인 고추재배기반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경영비 절감이 절실한 실정이다.
이에 경북도는 도내 고추 농가에 비가림 재배시설을 확대 지원하여 경영비 절감과 생산량 향상을 통한 안정적인 고추 재배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비가림 재배시설은 탄저병 등 병해충 피해율과 농약살포 횟수를 절반까지 줄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수확기간이 길어 생산량을 기존 노지재배보다 2배 이상 높일 수 있어 경영비 절감에 효과적인 방법으로 손꼽을 수 있다.
또한 연중 기상에 영향을 받지 않고 안정적인 생산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12년부터 안동, 봉화, 영양 등 고추 주산지 시·군을 대상으로 지난해까지 93ha, 186억원을 지원했으며, 고추 재배농가의 호응이 좋아 올해에도 포항시 등 14개 시·군에서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이와 더불어 도에서는 고추 재배에 필요한 제초용부직포, 건조기, 세척기 등 기계·장비를 지원해 왔으며, 영양고추시험장에서 개발한 막덮기 부직포 터널재배기술을 보급하기 위해 내년부터 터널재배용 부직포 지원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도 나영강 친환경농업과장은 “고추는 국민 식생활에 매우 중요한 양념채소이지만, 기상에 따라 수확량이 좌우되는 등 소득 편차가 심한 실정으로, 이제는 새로운 재배방식 도입과 유통구조 개선이 시급하다.”며, “이를 위해 비가림 시설을 확대하고 도내 고추종합처리장 운영 활성화 등을 통하여 안정적 생산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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