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풍성한 가을의 문턱에서 가슴 설레이고, 아리는 9월을 맞이하며
|
2015년 08월 24일(월) 11:23 [i주간영덕]
|
|
|
| 
| | | ↑↑ 강 신 종 | | ⓒ i주간영덕 | | <글머리에>
한동안 우리에게 고통과 공포를 안겨주던 메르스도 온 국민의 혼신 의 노력으로 종결되었고 연례행사라고 볼 수 있는 8월의 태풍과 장마도 생각보다는 피해가 적기에 그나마 다행이다.
그러나 아직도 예측할 수 없는 9월의 노염(老炎)과 늦장마와 태풍 을 소흘히 넘길 수 없는 것이 변덕스런 9월의 날씨라 보겠다.
하지만 가을의 문턱이 가까워질수록 소슬한 바람이 옷깃을 스치는 숨길 수 없는 가을이 우리들 곁에 성큼 다가 오나 보다.
더욱이 황금 들판에 나서면 티 없는 쪽빛 하늘엔 마지막 가을을 장 식하려는 듯 고추잠자리와 두둥실 떠가는 꽃구름도 가을의 매력을 한결 짙게 깔리게 함 부정할 수 없다.
뿐만 아니라 마음마저 설레이는 겨례의 명절, 오곡 백과 영그 는 9월의 한가위가 저만치 기다리고 있으니 자못 즐거운 계절이 아닐 수 없다.
그런가 하면 이 9월! 가슴 아리는 1950년 6, 25 전쟁의 연장 선인
우리향토의 9, 14 장사리의 양동작전을 비롯하여 9, 15 인천상륙작전. 9, 28 서울수복전에 희생된 호국영령들을 마음속 깊이 되새겨야겠으며 모쪼록 이 9월의 이 순간 그 날의 안스러움과 겨레의 명절을 미리 조명 해 보고자 하다.
< 이 달 (9월) 의 국가적, 사회적 기념행사와 절후>
9월의 국가적. 사회적 기념행사
9. 4 (금 ) 태권도의 날
9, 7 (월 ) 사회복지의 날
9, 14 (월) 영덕,장사의 양동작전일
9. 15 (화 ) 인천상륙의 날
9. 18 (금 ) 철도의 날
9. 27 (일 ) 관광의 날
9. 28 (월 ) 서울수복의 날
? 절후 소식
9. 8 (화) 백로
9. 23 (수) 추분
9. 27 (일) 추석 등
<기념 행사에 담겨진 내용을 살펴보면 >
1. 태권도의 날 ( 1955. 9. 4)
근거-
* 태권도는 삼국시대에도 이미 이용했다고 함
* 태권도의 명칭 이전엔 택견.당수(공수).태수도.수박 등으로 사용했다고 함.
* 고구려 무용총 벽화.신라 석굴암에도 그 근거를 찾을 수 있다. 고 함
? 우리나라 태권도 명칭의 결정
* 공식적인 명칭은 1955. 8. 6 대한태수도 협회이사회에서 결정되었다고 하니 자랑이 아닐수 없다..-(금년 61년째 임)
? 세계 태권도 날의 결정
* 세계 태권도인들 간의 단결과 위상 강화를 위해 2006. 7. 25. 베트남 호지민 시에서 열린 세계태권도연맹(WTF) 정기총회에서 태권도의 날을 9월 4일로 정했다 고 함
2. 사회복지의 날(2015. 9. 7)
목적
* 국민의 사회복지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고
* 사회복지 종사자의 활동을 장려하기 위하여 마련됨(9월7일)
사회복지주간설정
* 사회복지의 날로부터 일주일간을 사회복지주간이라고 함
(금년- 2015, 9. 7- 9. 13일)
3. 영덕, 장사 양동작전일(2015. 9. 14. 174작전이라고도 함)
인천상륙작전 전에 우리군(주로 학도병)이 북한의 이목을 교란시키기 위해 1950. 9. 14. 새벽에 장사에서 양동작전을 감행하여 우리군(주로 학도병으로 772명)이 상륙엔 실패하였으나 특히 북한군도 인적, 물적으로 치명적인 손실은 물론 우리 국군과 유엔군의 성공적인 인천상륙작전을 수행하는데 큰 효과를 거져 왔음
※ 정부에선 장사상륙작전을 기리기 위해 2012년 국비 294억원을 투입하여 문산호를 비롯하여 기념 공원을 영덕군 남정면 장사리에 조성 중에 있음)
4. 인천 상륙작전의 날(1950. 9. 15)
6. 25전쟁이 일어난 후 북한군이 남침을 계속하던 중 유.엔군(국제연합군)의 참전으로 낙동강에서 교착상태인 적을 막게 되었다. 이어 U N 군 총사령관인 멕아더 장군이 인천상륙작전을 감행하여 교두보를 이룬 쾌거 임을 말한다.
※ 맥아더장군의 명언(남긴 말)-노병은 죽지 않는다. 다만 사라질 뿐이다.
※ 맥아더장군의 동상-인천 자유공원에 있음)
5. 서울 수복의 날(1950. 9. 28)
인천상륙작전 후 9. 18-9. 28 까지 한국 해병대 및 육군. 미 제1사단, 미 제 7사단의 작전수행으로 수도 서울수복을 성공한 날 임
6. 철도의 날( 9.18 )
목적 :기간(基幹)교통수단으로서의 철도의 의의를 높이고 종사원의 노고를 위로하기 위하여 지정한 법정기념일 임
첫 선로는 경인선(노량진에서 제물포까지의 구간)임
금년 : 116주년 철도의 날(1899년 9월 18일)
오늘날-비약적인 발전으로-K T X로 몇 선로를 운행하고 있다.
※ 현재 K T X 는― 경부선.호남선.경전선.전라선.포항선으로운행중임
절후소식
백로 (9월 8 일경)-금년은 9월 8일 임
* 24절기 중 16번째로 처서와 추분 사이에 있으며
* 흰 이슬이 내린다는 날
추분(9월 23일경)
* 밤낮의 길이가 같은 날(이날 이후 밤이 길어지고 낮이 짧아 b짐)
? 추석
* 추석날의 유래
확실치는 않으나 고대 신라 시대로 부터 유래되었다 고함
음력 8월 15일(보름)로 가위,가배,한가위,중추절 이라고도 함
가배는 추석을 일컷는 고어. 또는 이두식.이라고 함
가위는 8월의 한가운데. 또는 가을의 가운데를 말하기도 하고
일년중 으뜸 명절로 부르기도 한다.
* 민속행사
추석전 벌초를 한다.
햇곡식(특히 송편 빚기)과 햇과일로 차례를 지내고 성묘를 함
놀이행사로는 강강술래, 줄다리기, 소싸움, 등으로 즐기며 축제를 벌이고 먹고 마시며 즐겼다 고 함
* 결론적으로 추석은 농공감사일 이라고 봄
* 추석의 속담-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 끝 맺으며>
어제 같이 맞이한 감격적인 광복절과 겨레의 명절, 한가위도 어언 풍성한 들녘의 가을을 맞이하고 보면 우리 모두 자못 감회롭게 느껴지리라 믿어 진다.
바라건데 그 풍성한 가을날에 한번쯤 들판을 살펴보고 자연에 대한 느낌을 깊게 넓게 가슴속에 펼쳐봄이 어떨런지?
모쪼록 공기 맑고 좋은 날씨의 이 가을에 하고자 하는 일들 후회 없이 이루어지도록 간절히 소망합니다.
오늘의 명언 (오늘 할 일 내일로 미루지마라)
|
|
|
주간영덕 기자 “언론사 & 단체 명훈” - Copyrights ⓒi주간영덕.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i주간영덕
기사목록 | 기사제공 : i주간영덕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
|
|
최신뉴스
|
|
|
조주홍, 국민의힘 영덕군수 후보.. |
영덕경찰서, 노인 안전 사각지대.. |
영덕군, 신규 원전 전담 조직 .. |
영덕보호관찰소, 보호관찰위원과 .. |
영덕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오는.. |
강구농협, 다문화 가정 ‘모국방.. |
"함께 가면 역사가 된다" 한국.. |
영덕군 ‘행복 선생님’, 산불 .. |
영덕교육지원청, 2026년 학교.. |
경북·영덕 장애인 연합, ‘제4.. |
영덕지역자활센터, 홀몸 어르신 .. |
원황초, 상반기 문화예술 초청공.. |
영덕군, 2026 기초 영농 기.. |
국민의힘, 광역·기초의원 공천 .. |
영덕군, 2026 지역 일자리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