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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 태극기 게양, 우리의 자존심입니다.
2015년 08월 12일(수) 10:00 [i주간영덕]
 

ⓒ i주간영덕
오는 15일은 70주년을 맞이하는 뜻 깊은 광복절이다. 1945년 8월15일, 제2차 세계대전 전쟁발발 주축국의 하나인 일제가 연합군에게 항복을 하면서 빼앗겼던 우리나라의 주권을 다시 찾은 날을 기념하기 위해 제정한 국경일이며, 특히 올해는 대통령의 결정으로 하루 전인 14일도 공휴일로 지정된 만큼 광복 70주년을 맞는 올해는 내실 있게 국력을 다지고 세계 속의 선진국가로 발돋움 하는 계기로 삼자는 의미 깊은 해이기도 하다.

광복 후 독립국으로서 정부가 수립된 날을 기념하기 위해 1949년 10월1일 국경일에 관한 법률을 제정, 매년 8월15일을 『광복절』이라 하고 국경일로 지정한 것이며 국권 회복을 축하 하고 독립운동으로 구국헌신 하신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계승하는 동시, 튼튼한 국력으로 또 다시 외세에 국권을 빼앗기는 일이 없도록 나라발전에 다 함께 매진하자는 의미도 함께 한다.

이를 위해 각 가정에서는 변색된 태극기는 새것으로 교체하고 깃대, 깃봉을 규정에 맞게 정비하여 게양함으로서 대한민국의 존엄성 지키고 국민의 자긍심을 느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가정에서 태극기를 게양할 때 주택의 경우, 대문의 중앙이나 오른쪽, 공동주택은 각 세대의 난간 중앙이나 왼쪽에 달면 된다.

뜻 깊은 70주년 광복절을 맞아 자녀들과 함께 선열들의 애국정신을 기리는 동시, 나라사랑하는 마음과 대한민국의 자존심을 지키며 국민으로서 자긍심을 함양하기 위해 각 가정에서 빠짐없이 태극기를 게양하는 날이 되었음 한다.

영덕경찰서 경무계장 경위 김범연
주간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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