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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산면, 국제유소년 축구대회에서 지역 농산물 홍보 캠페인 펼쳐
우리 농산물 이용하기 캠페인과 옥계계곡 팔각산 등 관광명소에 홍보 박차
2015년 07월 31일(금) 13:29 [i주간영덕]
 

ⓒ i주간영덕
영덕군 달산면 직원들과 이장 등 20여명은 지난 7월 30일 ‘제3회 영덕대게배 국제유소년축구대회 결승전’이 열리는 강구대게축구장을 찾아 경기를 관전하기 위해 축구장을 찾은 선수 가족들과 관광객들에게 ‘영덕군 농산물 이용하기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지역의 전문 농업인들이 정성들여 재배한 향기 가득한 영덕 복숭아와 쫄깃한 맛이 일품인 옥수수, 수박 등 제철 농산물을 맛보이며 홍보캠페인을 벌이는 한편, 지난달부터 많은 피서객들이 방문해 피서를 즐기고 있는 지역의 광관명소인 ‘하늘이 감춘땅’ 옥계계곡과 팔각산에 대해서도 홍보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날 경기를 관람하기 위해 축구장을 찾은 선수 가족은 “영덕에서 나는 다양한 과일을 맛볼 수 있어서 좋았다. 이번 휴가때 다시 한번 영덕을 찾아 제철 과일도 먹고, 옥계계곡에 휴가를 보내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날 홍보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던 달살면 젊은 직원들은 “오늘 홍보캠페인에서 많은 선수 가족들이 영덕 농산물의 우수성을 인정해줘 너무 기쁘다.”며 “앞으로도 홍보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우영달 달산면장은 “이번 우리 농산물 이용하기 캠페인에 참여해 주신 주민과 선수 가족분들게 깊이 감사드린다. 지역농업인들이 열심히 땀을 흘려 가꾼 우리 농산물의 판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돼 지역 농가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주간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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