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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물고기생태체험관과 특별한 가족여행을 떠나요
7. 20∼8. 20일까지 여름 성수기간 중 무휴운영
2015년 07월 20일(월) 16:13 [i주간영덕]
 
경상북도 민물고기연구센터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7월 20일부터 8월 20일까지 월요일 휴관일 없이 운영한다고 밝혔다.

민물고기연구센터는 울진을 방문하는 여행객들에게 즐거운 추억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영상체험공간 운영, 다양한 전시생물 전시 등 준비를 마쳤으며,

통고산 자연휴양림과 연계해‘민물고기잡기체험행사’등 산과 강, 물고기를 함께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체험행사로 관광객들에게 큰 즐거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지난해 성수기 한 달 동안‘민물고기생태체험관’을 찾은 관람객은 3만여명으로 하루최고 3,000여명까지 방문했다.

‘민물고기생태체험관’은 지상, 지하, 야외학습장을 포함해 국내 최대 규모의 민물고기 전시관으로 국내에 서식하는 대부분의 어종은 물론, 천연기념물, 멸종위기 종(種)들과 작은발톱수달, 국.내외 대형민물고기 및 열대어 등 150종 5,000여마리를 전시하고 있다.

부모 세대에게는 어린시절 하천에서 물고기를 잡고 놀던 아련한 추억을, 어린이들에게는 살아있는 생태체험 학습장으로 온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살아있는‘생태체험학습장’으로 각광받고 있다.

또한, 생태체험관 인근에 자연환경경관보전지구인 왕피천 생태계를 함께 만나 볼 수 있고, 휴양코스로 관동팔경의 망양정과 해수욕장, 불영계곡, 금강송 군락지, 성류굴, 엑스포 공원, 덕구온천 스파월드 등이 있으며,

울진워터피아 페스티벌, 통고산자연휴양림 산림문화행사 등 다채로운 행사가 준비돼 있어 무더운 여름 휴양의 최적지로 동해안의 새로운 관광코스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

이석철 민물고기연구센터소장은“차별화된 컨텐츠 발굴과 특별하고 다양한 시설을 설치해 국내 최고의 민물고기 생태체험 학습의 장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주간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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