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지역경제 농업종합 정치 행정 지방의회 종합 도정 도의희 도교육청 경북연합 사건사고 소방소식 복지 행사 인물 카메라고발 종합 동영상뉴스 학교소식 사회/문화 여성/환경 사회교육 종합 향우회소식 사회단체 장애인 행사 종합 레져 생활체육 학생체육 행사 종합 여성 환경 행사 종합 데스크칼럼 기자수첩 독자투고 기고 기타 종합 출향인인터뷰 출향인소식 이사람 영덕인 인터뷰 이달의 인물
최종편집:2026-10-27 19:57:21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기고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보복운전은 처벌보다 교통안전문화 조성이 먼저
2015년 07월 13일(월) 13:31 [i주간영덕]
 

↑↑ 영덕경찰서 경무계장 경위 김범연
ⓒ i주간영덕
근래 사회적으로 여러 가지 어려운 상황을 겪으면서도 언제나 그랬듯이 모든 국민이 의연한 자세로 직장과 가정에서 묵묵히 제 할 일을 다 하여 사회 안정에 일조를 하고 있지만 최근 보복운전과 이에 따른 사고의 증가 추세로 안전사회를 위협하는 새로운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세계 어느 나라를 막론하고 도로위에서는 난폭, 보복 운전은 존재하며 그 처벌 또한 엄격하다. 우리나라는 과도한 경쟁사회와 더불어 빨리빨리 문화에 기인한 운전습관의 후진성과 성숙 치 못한 준법정신, 타인의 실수, 도발에 대한 충돌조절, 분노조절이 문제이긴 하나, 위기 해결 능력이 뛰어나며 착한 국민성을 바탕으로 이참에 상대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역지사지 운전문화의 붐(Boom)』조성이 절실하다.

먼저 양보하고 상대방의 상황을 이해하며 배려하는 운전습관이 확산되면 문제 해결은 간단하다고 본다. 다만, 운전미숙 또는 실수, 법규 위반행위로 나와 상대운전자를 위험하게 하는 운전습관은 운전자 스스로 자제해야 하겠다. 상향으로 전조등을 켠 채 운전하는 행위, 추월차선에서 규정 속도 이하로 계속 운행하는 행위, 운전 중 휴대전화 통화로 후속 차량의 진로를 방해하는 행위, 무리한 끼어들기, 급차선 변경 등이 대표적인 보복운전 유발행위이다. 운전자 스스로 교통법규를 준수하고 보호운전이 절실하다.

잠깐의 실수는 비상등을 켜거나 손을 들어 상대운전자에게 미안함을 표시하고 상대 운전자도 답례를 할 때 보복 운전으로 인한 우리의 부끄러운 교통문화 자화상은 이미 사라지고 이해와 배려의 『역지사지 운전문화』가 정착되어 세계 속의 선진 국민으로 거듭 날 것임을 믿어 의심 치 않는다.
주간영덕 기자  
“언론사 & 단체 명훈”
- Copyrights ⓒi주간영덕.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i주간영덕 기사목록  |  기사제공 : i주간영덕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흰지팡이의 날 기념 경북시각장애인복..
영덕군, 자살예방에 17개 기관·단..
영덕군 가족센터, 외국인 근로자 중..
영덕국유림관리소, 소나무재선충병 확..
영덕군 축산면-한일전기, 지역상생 ..
청소년 흡연, 약물 예방 및 안전한..
영덕군종합자원봉사센터, 2026 경..
영덕교육지원청, 초.중등 연계 기초..
영덕소방서,‘2026 웰니스페스타’..
영덕군, 농업인대학 다축형 사과반 ..

최신뉴스

영덕군가족센터, 온가족보듬사업 ..  
영덕읍, 노인의 날 맞아 어르신..  
영덕 블루로드&코리아둘레길 트레..  
영덕군 여성단체협의회, 경로당 ..  
의료취약지역 학생 대상 심리치유..  
영덕교육지원청, 2026년 화재..  
영덕군 청소년 100여 명, 레..  
영덕군, 일반·드론 지적측량 경..  
영덕 국가지질공원, 사운드스케이..  
영덕군-영덕교육지원청, 2026..  
영덕학사 동문회 첫 정기모임 개..  
영덕중·고 총동창회, ‘2026..  
영덕문화관광재단, 영덕 디저트 ..  
셔틀콕 열전 펼친 ‘제7회 영덕..  
목은 이색의 발자취 따라…영덕 ..  


인사말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기사제보 - 구독신청
 상호: i주간영덕 / 사업자등록번호: 173-28-01219 / 주소: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 강영로 505 / 발행인.편집인: 김관태
mail: wy7114@hanmail.net / Tel: 054-732-7114, 054-734-6111~2 / Fax : 054-734-6113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30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관태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