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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중심의 장애학생 통합교육을 위한 연수 실시
장애이해를 통한 협력적 통합교육으로 가는 길
2015년 05월 18일(월) 17:45 [i주간영덕]
 
경상북도영덕교육지원청(교육장 박성곤)은 5월 18일 오후 3시 30분 영덕교육지원청 3층 중회의실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교장, 교감, 특수업무교사(특수교사) 및 통합학급 담임교사, 특수교육실무사, 학부모를 포함한 총원 47명을 대상으로 “2015 영덕 특수교육 관련 통합교육 연수회”를 실시하였다.

이번 행사는 특수교육 관련 교원과 보조인력 그리고 학부모의 통합교육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통한 교육 현장에서의 생활 및 학습지도에 도움을 주기 위하여 개최되었다.

연수강사 표윤희(위덕대 교수)의 “통합교육의 이해와 실제”라는 주제로 연수가 진행되었으며, 강의 내용으로는 장애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 학교에서 적용될 장애학생에 대한 실제적인 행동지원, 진정한 통합을 위한 협력적 접근 등이었다. 진정한 통합이란 단순히 물리적(공간적), 교수적 통합이 아니라 학교(학급)공동체의 동등한 일원이라는 소속감에서 비롯된 정서적 통합이라는 것이 이번 연수회 강의의 결론이자 핵심이었다.

영덕교육지원청 박성곤 교육장은 인사말에서 “통합교육에 앞서 장애를 지닌 학생에 대한 충분한 이해와 관심이 가장 먼저이다. 장애학생의 학습적 필요에 대해 느끼고 이를 교사 간에 공유할 뿐만 아니라 협력적인 통합수업의 실시까지 이루어지는 것이 통합교육의 완성형일 것이다. 통합교육이 우리 장애학생들도 웃고 학교 구성원 전체가 웃을 수 있는 중요한 과제임을 느끼고 실제로 질 높은 통합교육을 학교별로 실시하실 수 있길 바란다.” 고 당부했다.
주간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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