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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전통시장 활성화 연구용역 보고회 개최
생기있는 전통시장 만들기 청사진 제시
2015년 05월 13일(수) 15:49 [i주간영덕]
 

ⓒ i주간영덕
영덕군은 5월 12일 군청 제1회의실에서 군수를 비롯한 해당 실과소 및 읍면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영덕군 전통시장 활성화 연구용역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정부의 전통시장 지원정책에 대한 사전 검토를 통해 지역 전통시장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고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사업, 고속도로 개설에 따른 지역관광자원과 연계한 영덕만의 전통시장 경영 최적화 방안 도출 등 주변여건 변화에 대응해 경쟁력 있는 프로젝트를 체계적으로 구상해 활기찬 전통시장의 면모를 다져가는 청사진이 제시됐다.

또한 유통구조 및 소비패턴의 변화에 따라 장기 침체된 재래시장 상점가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시장별 특징을 살려 지역의 명소와 명품이 어우러진 테마형 전통시장을 육성해 상인과 소비자가 함께하는 활기찬 시장 분위기 조성하는 방안이 강구되었다.

이희진 영덕군수는 전통시장 경영활성화 사업의 성과를 측정, 분석해 문제점 및 개선방안 도출하고 관내 문화관광자원 연계를 통한 시장인구유입을 확보할 수 있는 구체적 경영활성화 방안을 제시하고 전통시장의 개성과 특색을 살릴 수 있기를 당부했다.

영덕군 공설시장은 현재 영덕 전통시장을 비롯한 강구, 남정, 영해로 4개의 전통시장이 5일마다 운영되고 있다. 그동안 전통시장 현대화 사업과 클린오일장 조성, 상인대학운영,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 등을 통해 지역내 소상공인의 역량을 집결하고 공설시장별 기반인프라시설 확충사업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오고 있다.
주간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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