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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시간을 활용한 교육청.경찰서 학교폭력 예방 합동 순찰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한
2015년 05월 13일(수) 15:46 [i주간영덕]
 

ⓒ i주간영덕
영덕교육지원청(교육장 박성곤)은 5월 13일 점심시간을 활용하여 영덕경찰서와 협조하여 영덕관내 초,중,고등학교에 대한 합동 순찰을 실시하였다. 이번 합동 순찰은 학교 폭력 예방 및 근절을 위한 활동의 일환으로, 『생활지도 담당 장학사-학교전담경찰관-학교자치순찰대원』합동하여 취약시간(점심시간 등)에 학교를 순찰하고, 학생들의 학교폭력에 대한 여론을 수렴함으로써 학교폭력 Zero화에 기여하고 있다.

박성곤 교육장은 “점심시간이나 등하교시간 등의 취약시간에 관.학 합동 순찰을 실시함으로써 ”장학사-경찰관-학생“들 사이에 공감대를 형성하고, 학생들의 구체적인 여론을 수렴하여 실질적인 학교폭력 예방이 이루어지도록 부탁한다 .” 라고 강조하였다.

각 학교에서 학교자치순찰대가 구성되어 활동하고 있으나, “교육청-학교전담경찰관?학교자치순찰대” 간에 긴밀한 협력체계가 구축되어 있지 않아 상호 의사소통의 필요성이 제기 되었으며, 서로 지원 가능한 사안에 대한 피드백의 과정도 요구되고 있는데, 이번 합동순찰을 통해현장의 건의사항을 청취함으로써 애로사항을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교육지원청과 경찰서에서 상시 순찰하고 있다.’ 는 분위기를 확산시킴으로써 학생자치순찰대만으로 순찰할 때 생기는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게 되었다. 합동순찰은 취약학교를 중심으로 월 2회 이상 실시할 계획이며, 학생들과 지속적이고 정기적인 대화의 창구를 마련하고 학교폭력 예방 여론을 수렴할 예정이다.
주간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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