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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숭좌시장 및 관계자 일행 영덕군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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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동해안시대 교류ㆍ협력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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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5월 07일(목) 15:06 [i주간영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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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i주간영덕 | | 영덕군은 5월 6일 중국 숭좌시 손대광 시장을 비롯한 정부대표단 일행이 영덕군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한중-FTA 시대 북방외교 활성화 국가정책과 경북도 만리장성 프로젝트 추진사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민선 6기 이희진 영덕군수의 글로벌 관광 추진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014년 10월 영덕군에서 경상북도 중국 홍보사무소에 대(對)중국 교류의향을 전달하였고 그 결과로 금번 중국 광서 숭좌시 시장과 정부대표단 일행이 영덕군을 방문하게 됐다.
손대광 중국시장과 관계자 일행들은 영덕군청을 방문해 일반현황을 청취와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한 후 창포말등대, 창포풍력발전단지, 영덕블루로드, 축산항 등 관내 주요관광지를 견학하고 지역특산물인 영덕대게와 물가자미도 시식했다.
이번에 방문한 중국 숭좌시는 인구 240만명의 중국 최대 망간 생산지이자 세계 최대 벤토나이트 생산지로, 중국이 아시아로 통하는 길목에 위치한 젊음의 도시이자 관광도시로 베트남 북동부와 마주하고 있다. 우리군과 지리적, 경제적 여건이 매우 흡사하며 중국내 신흥도시로 아주 큰 발전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희진 영덕군수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중국 숭좌시와 영덕군이 상호왕래와 교류협력을 통해 경제, 문화, 교육 등 여러 분야에서 점진적 우호협력 관계로 발전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특히, KTX 포항-서울 직결노선개통으로 중국 관광객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이시기에 청정바다와 산?강?하천 등 풍부한 관광자원과 녹색에너지를 보유한 동해안 최고의 청정 해양 관광휴양지이자 환동해안시대 투자매력 최적지의 고장임을 알리기도 했다.
또한 영덕군은 통일시대 유라시아 진출을 대비하고 세계적인 관광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관광인프라 구축 및 손님맞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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