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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읍 기관단체장 우리지역은 내가 가꾼다.
읍 기관.단체장 30여명 일일 환경미화원 체험 참여
2015년 04월 22일(수) 13:16 [i주간영덕]
 
영덕읍(읍장 권용걸)은 쾌적하고 아름다운 지역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15년도 역점추진 사업으로 ‘깨끗한 지역환경가꾸기’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읍사무소 직원, 이장, 환경단체와 마을주민들을 대상으로 환경자원센터 견학과 일일 환경미화원 체험을 통해 재활용 분리배출, 깨끗한 쓰레기 배출의 중요성 등을 직접 경험토록 유도해 주민들의 환경의식을 높여 청정영덕의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다.

지금까지 35개 단체.마을에서 총 470여명이 환경자원센터 분리수거 체험을 했으며, 올해 3월에는 주민과 소통의 창구로 최일선에 있는 영덕읍사무소 전 직원이 일일 환경미화원으로 활동하며 쓰레기수거를 직접 경험함으로써 자원을 재활용하고 깨끗하게 쓰레기 배출의 중요성을 배우기도 했다.

또한 4월 중순에는 영덕읍 기관단체장 30여명이 일일 환경미화원 체험을 참여했으며 이후에는 주민들의 일일 환경미화원 체험도 추진하고 있다.

일일 환경미화원으로 직접 쓰레기 수거에 참여한 최귀택 영덕읍 체육회장은 “직접 체험해 보니 환경미화원들이 힘들게 일한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주민들이 일몰 후에 쓰레기를 배출해 준다면 아침 청소차가 지나간 후에는 하루 종일 깨끗한 시가지 환경이 조성될 것 같다.”고 전하며 주민들의 협조의 필요성을 강조하기도 했다.

영덕읍 관계자는 깨끗한 지역환경 조성을 위해 재활용품은 반드시 종류별로 묶어서 배출하고 일반쓰레기는 종량제봉투에 담아서 배출해 줄 것을 당부하며, 쓰레기 불법투기에 대해서는 무인단속카메라와 단속인력을 지속적으로 운용해 강력하게 단속하겠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주간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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