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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수초, 학부모초청 수업으로 복식수업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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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식수업의 불안, 학부모초청수업으로 안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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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4월 02일(목) 10:06 [i주간영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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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i주간영덕 | | 창수초등학교(교장 김동관)와 창수초등학교인천분교장은 3월 31일 학부모초청공개수업으로 복식학급의 수업을 선보였다.
이날 수업은 신학기 들어 본교 3학급, 분교 3학급이라는 독립적인 운영의 기본방침아래 이루어진 첫 공개수업으로 학부모에게 평소 복식수업의 단점과 부정적인 견해를 깨뜨리는 계기를 제공해주었다.
창수초는 당초 3월 3주에 예정되었던 학교설명회도 3월 첫주에 바로 실시하였고, 학부모참여 수업 또한 2학기에 편성되었던 것을 3월에 바로 실시하는 파격적인 운영으로, 학부모들이 2015학년도부터 실시되는 본·분교 어울림 공동교육과정의 원래 취지를 이해하는데 한 몫을 하였다.
이날 수업은 본교와 분교에서 각각 2교시에 전담교사, 3교시에 1·2학년, 3·4학년, 5·6학년으로 편성된 담임교사의 복식수업 등 8명의 전교사가 학부모를 대상으로 수업을 공개하였다.
교장 김동관은 인천분교장을 직접 지도하여 수업을 참관한 8명의 학부모에게 초청수업의 의도를 밝히고, 학부모가 학교를 믿고 찾아주신 것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하였다.
수업을 직접 참관한 2학년 학부모는 “교사가 아이들의 이야기를 하나하나 들어주고, 함께 웃어주고, 차분히 설명해 가는 수업 활동에서 만족감과 안도감을 가졌다.”라고 참관소감을 기록으로 남겼다. 분교수업을 참관한 학부모는 “선생님의 차분한 설명과 학습문제 해결을 위해 애쓰는 딸아이의 모습을 보니 이 학교 자체만으로도 좋다”라고 소감을 남겼다.
3월 마지막날을 학생과 학부모, 교사가 한 마음으로 수업을 만들어가는 활동을 통해 학부모와 학교가 더욱 단단히 연결되어지는 하나의 매듭을 완성하였다고 볼 수 있으며, 학교공동체 구성원들의 밝은 슬기로 모든 교육활동을 잘 헤쳐나갈 것으로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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