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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하면서 행복한 영덕 ’건설
4대 핵심전략 수립, 2018년까지 13,700개 일자리 창출
2015년 04월 02일(목) 09:58 [i주간영덕]
 
영덕군은 고용률 62.6%를 목표로 공공부문 7개 분야 63개 사업을 포함하여 2015년 한 해 동안 총2,800개 일자리 창출로 ‘일 하면서 행복한 영덕 건설’을 위한 일자리대책 세부계획을 내놓았다.

이희진 영덕군수는 지난해부터 2018년 임기까지 2,331억원의 일자리예산을 지원하여 13,700여개 일자리 창출을 약속한 ‘민선 6기 일자리대책 종합계획’을 공시한 바 있는데, 이러한 지역일자리 목표공시제의 내실 있고 체계적인 추진을 위해 2015년 세부계획을 수립하고 영덕군 홈페이지와 지역고용정보네트워크(www.reis.or.kr)에 공시했다.

이를 위해 영덕군은 고용노동부 통계자료(KOSIS 지역별고용조사, ‘14년 12월기준)를 인용하여 고용률이 62.1%로 전년(60.1%)대비 2%p 증가하였고, 취업자 수(2.5%p), 상용근로자 수 (5.7%p),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5.0%p) 증가하였으며, 지난 해 일자리 목표(2,416개)보다 1.1% 초과달성한 2,443개의 일자리를 창출하였다고 밝히고, 이는 동서4축.남북7축 도속도로 및 동해중부선 철도 건설에 따른 지역고용기회가 확대되는 등 지역 고용여건이 점차 호전되고 있다고 분석하고 있다.

이에 2015년 일자리 목표를 공공부문 일자리를 전년대비 7.4% 확대하고, 로하스특화농공단지를 비롯한 제1농공단지 등에 민간기업 유치를 통한 180개의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여, 지역맞춤형 일자리 매칭을 통한 취업률 제고를 목표로 올 한 해 동안 506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2,800개 일자리 창출을 위하여 4대 핵심전략을 수립하였다.

그 첫 번째로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에 대한 직접일자리분야 1,590여개를 포함하여 경력단절여성 및 실업자?농업 전문인력 양성 등 직업능력개발훈련분야 140여개, 농촌인력지원 및 맞춤형 취업알선을 위한 고용서비스분야 290여개, 중소기업 인턴 및 중소기업 운전자금 지원 등 고용장려금 분야 30여개, 사회적기업 및 마을기업 육성 등 창업지원분야 140여개, 기타 농림?해양 및 문화?체육 사업을 통한 지역기반구축 분야에 430여개 등 총 공공부문 7개 분야 63개 사업에 총 2,620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두 번째로 로하스특화농공단지를 비롯한 영덕 제2농공단지에 기업유치를 통한 투자활성화를 유도하고, 농공단지 분양에서 공장등록까지 원스톱 민원처리 서비스를 제공함은 물론, 로하스수산식품거점센터 운영을 통한 제품생산?홍보?마케팅?신제품 개발지원 등 안정적인 경영지원과 기업애로 사항을 정기적으로 파악하여 기업하기 좋은 환경조성하고,

삼성전자 연수원 및 금오공대 연수원 조기건립과 천연가스 조기 공급 등으로 민간부문 투자활성화로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새로운 민간일자리 180개를 창출하겠다는 복안이다.

세 번째로는 지역 구인.구직자간의 미스매치를 해소하기 위하여 통합일자리정보.지원센터 및 농촌인력지원센터를 운영하여 사업체 및 지역 농?어업인의 일손부족을 해결하고, 사업체 인력수요 조사를 실시하여 지역맞춤형 인력을 양성해 나갈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이러한 일자리 창출을 위한 인프라 구축을 위해 일자리창출 전략추진위원회의 주기적인 전략회의를 통하여 새로운 일자리 발굴과 지역발전을 앞당길 천지원자력발전소 건립에 대비한 지역맞춤형 인력양성을 위한 연구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이희진 영덕군수는 “우리지역 인구가 차츰 감소하는 반면, 노인인구가 늘어나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다행히 고용관련 통계자료를 통해서 좋은 일자리가 조금씩 증가하고 있어서 다행이며, 더불어 지역경기가 살아나고 군민 행복지수가 높아지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히며 “무엇보다 어르신, 장애인 및 여성 등 취약계층 뿐만 아니라 지역주민 모두는 안정된 일자리를 통해 행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주간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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