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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천지원전건설백지화 촉구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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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읍 시가지 순회, 탈핵 퍼포먼스로 원전건설 반대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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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3월 16일(월) 16:26 [i주간영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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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i주간영덕 | | 지난 14일 오후 2시부터 영덕군청에서 영덕을 비롯한 전국에서 반핵단체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원전 건설 반대 집회가 열고 영덕시가지를 순회하며 원전 건설 백지화를 촉구했다.
영덕천지원전건설백지화 범군민연대를 비롯한 인근 포항, 영양, 구미, 안동, 영천, 경산, 경주, 상주 등 경북에서 참여한 회원과 서울, 부산, 대구, 삼척, 영광, 밀양 등에서 참가한 반핵단체 회원 등 300여명은 이날 오후 영덕군청 광장에서 집회를 열고 원전건설을 백지화 하라고 했다.
범)군민연대 김진기, 김천수 공동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청정 영덕에 신규 원전 건설의 정부의 계획안을 절대 수용할 수 없다고 밝히고 1,500MW급 핵발전소 4기를 새로 건설한다는 정부의 계획안을 절대 수용할 수 없다고 주장하며 앞으로 청정 영덕에 아름답고 청정한 지역 보전과 후손에게 물려줘야 할 책임을 위해 투쟁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며 강력한 반대 의사를 밝혔다.
오규일 범군민연대 집행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된 집회에서 밀양송전탑반대위 고준길 전(前) 교장은 원전은 매우 위험하고 원전과 함께 건설될 송전탑의 피해도 알아야 한다고 강조하고 후쿠시마 원전사고에서 보았듯이 원전의 위험성은 엄청나며 고압송전탑의 피해도 함께 겪어야 하므로 반대해야 한다고 했다.
군청행사가 끝나고 집회참가자들은 영덕읍 시가지를 순회하면서 원전반대와 탈핵에 대한 퍼포먼스를 통해 원전건설 반대 홍보를 펼쳤다.
한편 이날 집회는 전국적인 반핵단체의 연대에도 불구하고 영덕군민들의 호응을 받지 못한 행사로 마감했으며 한농연영덕군연합회를 비롯한 13개 단체가 중심이 되어 범군민연대를 결성했지만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지는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군민연대 박혜령 공동대표는 주민투표를 통해 영덕군민들의 의견을 들어보아야 한다고 말하고 핵발전소 유치 백지화를 반드시 이루어내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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