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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품면 속곡리 명동산 고로쇠
칼슘과 각종 미네랄 함유 전국 애호가 호평
2015년 02월 03일(화) 17:16 [i주간영덕]
 

ⓒ i주간영덕
지품면 속곡리 명동산 일대에서 신비의 약수로 알려진 고로쇠 수액 채취가 한창이다.
명동산 고로쇠 수액은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은 지품면 깊은 계곡에 있는 단풍나뭇과에 속한 낙엽 교목인 단단하고 치밀한 고로쇠나무를 통해 여과된 신선한 원액으로 칼슘과 각종 미네랄을 함유하고 있어 전국의 애호가들로 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명동산 고로쇠 수액은 수십년전 주민들에 의해 발견 매년 1월말 경부터 3월 중순까지 수액을 채취 전국 각지로 판매되고 있어 농한기 고소득을 올리는 중요한 명품이다.

특히 지역에서 생산된 명동산 고로쇠수액은 맛이 달고 시원하며 약간의 향기가 나고 신경통, 위장병, 관절염, 각기병 등에 좋은 생명수로 고혈압 당뇨병 같은 난치병은 말할 것도 없고 위장병 허약 체질 신경통 피부병 등에 좋은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전국에서 많은 사람들이 음용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고로쇠나무는 군내 창수면과 달산면 일부에서 서식을 하지만 집단 군락지를 이루는 곳은 지품면 속곡리 명동산으로 500여주 가량서식하고 있어 이 일대 주민들의 소득원으로 주민들이 해마다 수액을 채취해 소득을 올리고 있다.

지품면 속곡리 명동산 고로쇠를 생산하고 있는 신두기씨는 올해는 다른 해보다 조금 빠른 시기에 고로쇠 수액을 채취하고 있다고 말하고 기온에 민감하기 때문에 날씨에 따라 생산량이 차이가 날 수 있다고 했다.

가격은 4.5ℓ에 1만원, 9ℓ에 2만원, 18ℓ에 4만원에 판매되고 있으며 주문은 054) 733-0973, FAX) 733-0974, 010-3534-0973, 010-8591-291번으로 하면된다.

ⓒ i주간영덕
주간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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