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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할매.할배의 날”적극 추진
샛별노인복지센터 입소어르신과 결연기관이 함께하는 경로콘서트 함께 열려
2015년 02월 02일(월) 11:47 [i주간영덕]
 

ⓒ i주간영덕
영덕군은 1월 31일 토요일 10시부터 샛별노인복지센터를 방문 입소어르신과 결연기관 관계자, 학생 등 70여명이참석하여 할매할배의 날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가족을 떠나 요양시설에 홀로계신 어르신들의 외로움을 덜어드리고 삶의 의욕 고취를 위한 학생들의 작은 콘서트 행사와 함께 실시됐다.

결연단체인 경북기독보육원생 30여명이 참석하여 실포폰 연주를 시작으로 트로트열창, 바이올린 합주로 『할매.할배』들에게 감동을 주었고, 어린학생들의 앙증스런 댄스로 어르신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이와 함께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안마를 해드리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함께 병행했다.

ⓒ i주간영덕
지난 1월 29일 아침 간부회의에서는 조남월 영덕부군수가『할매.할배의 날』추진과 관련 어르신과 손자간의 소통의 계기가 될 수 있으며 가족공동체 회복으로 행복한 가정, 건강한 사회를 만들 수 있다며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앞으로 영덕군은 매월 마지막주 토요일 “할매.할배의 날”을 운영하며, 조선시대 성주출신 학자인 이문건 선생이 쓴 할아버지 육아일기 “양아록 (養兒錄)”에서 손자 이수봉을 양육한 취지를 살려 조손간 격대문화를 통해 어르신들의 “삶의 지혜”를 손자에게 전수하고 가족공동체를 회복하여 건전한 사회구성원으로 참여시키도록 하며 이에 동참하기를 군민들에게 홍보하고 있다.

이와 함께 세대간의 격차를 줄이며 화합을 도모할 수 있는 각종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기로 했다.
주간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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