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지역경제 농업종합 정치 행정 지방의회 종합 도정 도의희 도교육청 경북연합 사건사고 소방소식 복지 행사 인물 카메라고발 종합 동영상뉴스 학교소식 사회/문화 여성/환경 사회교육 종합 향우회소식 사회단체 장애인 행사 종합 레져 생활체육 학생체육 행사 종합 여성 환경 행사 종합 데스크칼럼 기자수첩 독자투고 기고 기타 종합 출향인인터뷰 출향인소식 이사람 영덕인 인터뷰 이달의 인물
최종편집:2026-04-23 07:22:34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기타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효의 본질과 실천
2014년 12월 23일(화) 11:50 [i주간영덕]
 

ⓒ i주간영덕
우리는 지금 고도의 산업발달과 의술의 획기적 발전으로 고령화 사회를 지나 초고령화 사회로 접어들고 있다. 살아가는데 물질의 풍요함은 이루었지만 인륜(人倫)은 빠른 속도로 무너지고 있으며 인간으로서 용서할 수 없는 불륜(不倫), 폐륜(廢倫) 행위가 끊임없이 일어나고 있다.

현대문명은 곧 과학문명, 기계문명이고 본질적으로 인간성의 상실을 재촉하는 것이 특징으로 최근 정부에서도 인성교육을 시켜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문명이 발달한 사회일수록 개인주의, 이기주의 생활방식이 확산되어 가는 것이 바로 그런 표정이다.

서구 문화를 여과 없이 받아들인 무엇보다 수천년동안 내려온 미풍양속(美風良俗)이 파괴되어 선행적 징후로 대가족 제도가 무너져 버렸다. 핵가족이라 해서 부부중심으로 한가정을 이루는 추세이다. 한가정 기둥이던 아버지, 어머니, 노인들이 모두 권위를 잃고 가정밖으로 밀려가고 부모를 모시지 않아야 오붓한 가정생활을 할 수 있다는 지금 사회 현상이다.

부모를 소홀히 한다면 자기 자신이 자식에게 경멸(輕蔑)을 받을 것이다. 아버지는 아버지다워야 하고 자식은 자식다워야 한다는 옛 성현의 말씀 소중히 여겨야 한다. 또한 상명대 김경일 교수가 ‘공자가 죽어야 나라가 산다’라는 극단적이 저서 속에 효도는 자식들이 모든 것을 다 바쳐서 해드려야 하는 일반적 희생만 강요하고 있다고 쓰고 있고 최준식 교수는 ‘한국인에게 문화(文化)는 있는가’라는 저서에서 조선시대의 효(孝)는 통치이념으로 존재하였다고 표현하고 있다. 우리는 흔히 내리 사랑은 있어도 치사랑은 없다고 말한다. 부모가 행동을 제대로 못하면 자식 또한 사회에서 버림받을 수 있다. 우리는 다시한 번 진지하게 효(孝)에 대하여 연구할 필요성을 느낀다.

※ 효(孝)란 자식이 부모를 잘 받들어 모시는 것이니 부모가 자식을 낳아서 길러주는데 대한 은공(恩功)으로서 보답하는 부모에 대한 자식의 도리인 것이다. <본글모두보아실천>

부모와 자식의 친자 관계는 애정(愛情)과 공경심(恭敬心) 자식이 부모에 받드는 효도 합쳐서 그것을 부자자효(父慈子孝)라고 말한다. 효는 부모를 화나게 한다든지 실망, 근심, 걱정 등을 끼치지 않게 하는 것이다. 효(孝)는 부모님이 나를 낳아주고 길러준 은혜에 보답하려는 행위이니 삼년상이 그것이라 할 것이다.

삼국시대 전통을 이어온 고려 태조 왕건은 부모에게 효도하고 나라에 충성하며 어른을 공경하라고 효(孝)를 정치적으로 기본이념으로 삼았다. 성종임금은 80이상 노인들에게 많은 물품을 하사 하시는 등 효(孝)를 몸소 실천하였다고 고려사에 기록되어 있다.
주간영덕 기자  
“언론사 & 단체 명훈”
- Copyrights ⓒi주간영덕.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i주간영덕 기사목록  |  기사제공 : i주간영덕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이희진 전 영덕군수, 조주홍 예비후..
법무부 영덕보호관찰소협의회..
영덕보호관찰소,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영덕대게,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
이희진 전 영덕군수, 조주홍 예비후..
영덕형 특화 워케이션 파트너사 1차..
영덕군, 참여형 생태 관광 ‘202..
영덕도서관, 2026년 미래교육 학..
국민의힘, 광역·기초의원 공천 확정..
영덕군, 2026 지역 일자리 목표..

최신뉴스

조주홍, 국민의힘 영덕군수 후보..  
영덕경찰서, 노인 안전 사각지대..  
영덕군, 신규 원전 전담 조직 ..  
영덕보호관찰소, 보호관찰위원과 ..  
영덕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오는..  
강구농협, 다문화 가정 ‘모국방..  
"함께 가면 역사가 된다" 한국..  
영덕군 ‘행복 선생님’, 산불 ..  
영덕교육지원청, 2026년 학교..  
경북·영덕 장애인 연합, ‘제4..  
영덕지역자활센터, 홀몸 어르신 ..  
원황초, 상반기 문화예술 초청공..  
영덕군, 2026 기초 영농 기..  
국민의힘, 광역·기초의원 공천 ..  
영덕군, 2026 지역 일자리 ..  


인사말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기사제보 - 구독신청
 상호: i주간영덕 / 사업자등록번호: 173-28-01219 / 주소: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 강영로 505 / 발행인.편집인: 김관태
mail: wy7114@hanmail.net / Tel: 054-732-7114, 054-734-6111~2 / Fax : 054-734-6113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30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관태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