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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곡면 이장협의회 환경자원관리센터 견학
생활쓰레기 줄이기 자정 결의
2014년 12월 10일(수) 14:11 [i주간영덕]
 

ⓒ i주간영덕
병곡면(면장 김미옥)에서는 지난 9일 병곡면 이장협의회(협의회장 정삼진)와 직원들이 늘어나는 생활쓰레기의 심각성과 재활용품 분리수거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환경자원관리센터를 견학하였다.

이번 견학은 우리 마을에서 배출된 생활쓰레기 처리 과정을 현장에서 직접 보고 체험하는 현장학습으로 병곡면 직원 8명과 병곡면 이장 25명은 영덕 환경자원관리센터의 생활쓰레기 분리배출과 소각 과정, 재활용품 선별 학습, 음식물쓰레기 처리, 매립시설 등 환경자원관리센터의 주요처리시설을 둘러보았다.

녹색환경담당의 시설물 안내로 쓰레기 분리 배출과 마구잡이로 수거된 폐자원을 재선별하는 과정을 견학한 마을 이장들은 우리마을에서 버린 생활 쓰레기가 환경오염의 주범임을 자각하고 마을 주민들에게도 본 시설물을 견학시켜 생활쓰레기 발생량을 줄이는데 앞장서야겠다며 시설물 견학의 의미를 되새겼다.

병곡면에서 연간 700여톤의 생활쓰레기가 발생되어 이곳 환경자원관리센터에서 처리되는 과정을 눈으로 확인한 참석자들은 견학 후 병곡면사무소 회의실에서 내 생활주변에서 발생하는 쓰레기량을 솔선수범 내가먼저 줄이기로 실천 결의하였다.

평소 로하스 영덕 만들기에 앞장서온 병곡면 이장협의회장(정삼진)은 “영덕군이 각 가정에서 배출된 생활쓰레기와 재활용품을 재선별하며 소각처리 과정을 친환경적으로 처리하여 환경오염을 줄이고자 노력하는 군정에 감사를 표하며 생활쓰레기 처리과정을 더 많은 주민들에게도 견학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주간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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