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지역경제 농업종합 정치 행정 지방의회 종합 도정 도의희 도교육청 경북연합 사건사고 소방소식 복지 행사 인물 카메라고발 종합 동영상뉴스 학교소식 사회/문화 여성/환경 사회교육 종합 향우회소식 사회단체 장애인 행사 종합 레져 생활체육 학생체육 행사 종합 여성 환경 행사 종합 데스크칼럼 기자수첩 독자투고 기고 기타 종합 출향인인터뷰 출향인소식 이사람 영덕인 인터뷰 이달의 인물
최종편집:2026-04-23 04:09:50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기타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廉恥를 찾습니다.
2014년 12월 09일(화) 13:38 [i주간영덕]
 

ⓒ i주간영덕
諸葛亮(제갈량)과 함께 중국의 2代(대) 宰相(재상)으로 불리는 管仲(관중)은 禮義廉恥(예의염치)를 국가의 네가지 根本(근본)이라고 했다.

禮(예)와 義(의)는 나라를 다스리는 근본 틀이고 廉(염)과 恥(치)는 부끄러움을 아는 품격이다.

그는 이 가운데 하나가 없으면 나라가 기울고 두 가지가 결여되면 위험에 빠지며 셋이 무너지면 근간이 뒤집히고 넷 모두가 없으면 망한다고 했다.

부정과 비리에 연루되어 철창에 갇힌 정치인과 사회 지도자들에게 아홉가지 몸가짐인 九容九思(구용구사)를 제시한 栗谷(율곡)李珥(이이)의 擊蒙要訣(격몽요결)을 읽어보라 권하고 싶다.

그것이 어렵다면 道德(도덕)의 基礎敎本(기초교본)인 초등학교의 바른생활이라도 읽게 하여 잃어버린 廉恥(염치)를 되찾을 수 있게 권하고 싶다.

사람이 체면을 차릴줄 알고 부끄러움을 아는 마음이 廉恥(염치)다.
우리주변에 최소한의 禮儀(예의)도 없고 부끄럼조차 없는 모르는 사람이 넘친다.

길거리에 담배꽁초와 남이 안보는 곳에서 각종 쓰레기를 버리고 침을 뱉거나 공공질서를 바닥에 팽개치기 일쑤이며 대중교통 경로석 앉아 젊은이들이 조는 척하는 얌체족들이 판을 치고 있는 가운데 모범을 보여야할 사회 지도층들이 손바닥 뒤집듯 쉽게 말 바꾸기를 일삼고 있으며 거짓말은 일상이 될 정도로 보편화 되고 있는 것을 보고 우리모드 예의와 염치를 찾자고 말하고 싶다.
주간영덕 기자  
“언론사 & 단체 명훈”
- Copyrights ⓒi주간영덕.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i주간영덕 기사목록  |  기사제공 : i주간영덕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이희진 전 영덕군수, 조주홍 예비후..
법무부 영덕보호관찰소협의회..
영덕대게,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
영덕형 특화 워케이션 파트너사 1차..
이희진 전 영덕군수, 조주홍 예비후..
영덕보호관찰소,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영덕군, 참여형 생태 관광 ‘202..
영덕도서관, 2026년 미래교육 학..
국민의힘, 광역·기초의원 공천 확정..
영덕군, 2026 지역 일자리 목표..

최신뉴스

조주홍, 국민의힘 영덕군수 후보..  
영덕경찰서, 노인 안전 사각지대..  
영덕군, 신규 원전 전담 조직 ..  
영덕보호관찰소, 보호관찰위원과 ..  
영덕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오는..  
강구농협, 다문화 가정 ‘모국방..  
"함께 가면 역사가 된다" 한국..  
영덕군 ‘행복 선생님’, 산불 ..  
영덕교육지원청, 2026년 학교..  
경북·영덕 장애인 연합, ‘제4..  
영덕지역자활센터, 홀몸 어르신 ..  
원황초, 상반기 문화예술 초청공..  
영덕군, 2026 기초 영농 기..  
국민의힘, 광역·기초의원 공천 ..  
영덕군, 2026 지역 일자리 ..  


인사말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기사제보 - 구독신청
 상호: i주간영덕 / 사업자등록번호: 173-28-01219 / 주소: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 강영로 505 / 발행인.편집인: 김관태
mail: wy7114@hanmail.net / Tel: 054-732-7114, 054-734-6111~2 / Fax : 054-734-6113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30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관태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