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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청조조기회 교육발전기금 100만원 기탁
영덕 축구 위상 높이고 교육발전에도 힘 보태
2014년 11월 21일(금) 11:49 [i주간영덕]
 

ⓒ i주간영덕
청조조기회(회장 최한열)에서 11월 20일 (재)영덕군교육발전위원회(이사장 이희진)에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발전기금으로 100만원을 기탁했다. 또한 2007년 100만원, 2011년 540만원을 기탁하는 등 지역교육발전에 꾸준히 힘을 보태고 있다.

청조조기회는 경북 23리그 240개팀이 올 한해 치열한 예선을 거쳐 11월25일부터 26일까지 열린 생활체육동호인클럽축구대회 2014 경북리그 본선에서 우승해 도내에서 가장 우수한 명문 조기축구회 반열에 올랐다. 40년 전통의 청조조기회는 그 동안 각종 축구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영덕군 대표 축구클럽 중 하나인 청조조기회는 매년 영덕에서 열리는 춘계 중등(U-15)축구연맹전, 영덕대게배 전국유소년축구대회와 국제청소년 축구대회 등에 참가하는 선수단 지원과 대회운영, 자원봉사활동을 하고 있으며 매년 불우이웃돕기에도 모범을 보이고 있다.

이번 경북리그 축구대회를 우승으로 이끈 최한열 회장은 “축구의 고장 영덕의 명성을 높이고 받은 우승상금은 영덕군 교육발전기금 조성사업에 힘을 보태기로 모든 회원들이 마음을 모았다.“라고 기탁의 뜻을 전했으며,

(재)영교위 이희진 이사장은 ”청조조기회는 경북에서 명실상부한 대표 명문클럽 중 하나로서 그 동안 영덕축구의 위상을 전국에 알렸고, 지역발전과 봉사활동에도 앞장서는 우리군의 큰 자산이다.“ 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발전기금조성총액(약정액 포함) 10,088,238,024
주간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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