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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농사꾼들 활기찬 영덕건설 꿈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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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4-H경진대회 3개 부문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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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1월 11일(화) 14:36 [i주간영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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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수상자 왼쪽에서 박동우, 백승희(영덕군4-H연합회 회장), 이창훈 | | ⓒ i주간영덕 | | 영덕의 젊은 농사꾼 모임인 4-H연합회(회장 백승희)가 지난 8일 제49회 경상북도4-H경진대회에서 국무총리, 도지사, 농업기술원장 3개 부문을 석권하며 FTA 등 어려운 농업 현실 속에서도 영덕군의 영농의 꿈과 희망을 전국에 알렸다.
이번에 수상한 박동우 씨, 백승희 씨, 이창훈 씨는 영덕의 대표적인 젊은 농사꾼으로 날로 어려워지는 농업현실을 극복하기 위해 지역 농업학교, 한국농수산대학교, 농민사관학교를 졸업하고 영농4-H활동을 통한 과제 생산화 사업을 추진하였다. 또한 회원들과의 활발한 활동으로 4-H정신 실천을 통하여 4-H발전에 공헌하고 농업발전 및 각종 봉사활동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을 수상하였다.
특히 최고상인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박동우 씨는 영덕종합고등학교 시절부터 4-H 활동을 시작 2010년 영덕군 회장, 2013년 경상북도 회장을 역임하고 벌써 11년째 과수(사과) 영농을 운영하면서 부농의 꿈과 후배양성, 불우이웃돕기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찾아오는 영덕 농업을 위하여 애쓰고 있다.
회장 백승희 씨는 다가오는 12월 초에 중앙 농어촌청소년 대상인 국무총리상 수상자로 내정되어 2014년 한해에 영덕 4-H회원 2명이 동시에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게 되었다.
한편 영덕4-H 연합회(회장 백승희, 총무 이창훈)에서는 단체생산화과제포(감자) 사업에서 회원들이 서로 협동하고 땀 흘려 수행한 공을 인정받아 단체표창을 수상하는 영광도 안을 수 있었다. 하반기에는 배추 3,000포기를 생산 불우이웃에 전달하기로 하는 등 지역사회의 복지에도 힘쓰고 있다.
영덕군은 앞으로도 찾아오는 농촌을 만들기 위하여 젊은 영농4-H, 귀농인에게 사이버 비즈니스, 영농기술, 귀농귀촌 교육 및 지원시스템을 강화하고 읍면마다 젊은 농사꾼이 넘쳐나는 영농정책으로 젊은 억대농가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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