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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4일 국립국악원 창작악단과 함께하는 ‘신나는 국악여행’공연 개최
2014년 10월 23일(목) 11:19 [i주간영덕]
 

ⓒ i주간영덕
영덕군은 오는 24일 오후 7시 예주문화예술회관에서 국악의 진정한 멋과 신명나는 흥을 느끼며 함께 즐길 수 있는 국립국악원 창작악단과 함께하는 ‘신나는 국악여행’을 공연한다.

이번 공연에서는 최초의 여성 오케스트라 지휘자이자 현 숙명여대 관현악과 교수인 김경희 교수가 지휘하고, 중요무형문화제 제41호 12가사 이수자인 국악인 김용우 씨가 사회를 맡는다.

이번 ‘신나는 국악여행’ 공연은 수준 높은 연주와 함께 국립국악원 젊은 악단인 창작악단이 표방하는 쉽고, 즐겁고, 재미있는 레퍼토리를 통해 군민들의 국악 공연문화의 눈높이를 맞출 수 있는 작품이다. 공연은 국악관현악 남도아리랑 △국악관현악 합주곡 1번 △창과 관현악 ‘아리랑연곡’△국악가요 ‘새아리랑, 아니노지는 못하리라’ △해금협주곡 ‘활의 노래’ △호적풍류 순으로 진행된다.

영덕군 관계자는 “신나는 국악여행 공연을 통해 군민들이 우리 국악의 우수성 느끼길 기대한다. 앞으로도 이러한 문화공연을 적극적으로 유치 지역민들의 문화 향유권을 증대하여 삶의 질을 올리는 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영덕군이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와 국립국악원,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 주관하며,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가 후원하는 ‘2014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국립예술단체 우수공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개최된다. 관람료는 무료로 입장권은 공연 1시간 전부터 선착순 배부(1인2매 한정)한다.
주간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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