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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버스(주) 사무실 시외버스 터미널로 이전
군민 농어촌버스 이용 불편 없도록 최선 다해 노력할 것임
2014년 09월 30일(화) 13:19 [i주간영덕]
 

ⓒ i주간영덕
영덕버스(주) 주차고지를 시외버스 터미널로 이전하기로 했다.

영덕버스관계자에 따르면 그동안 차고지가 시내 가운데 위치해 있으므로 인해 여러가지 불편사항이 있어온 것을 이번에 영덕군과 협의해 외곽지로 이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영덕버스 차고지가 시가지 중심가에 위치해 교통 혼잡과 영덕야성초등학교의 스쿨존에 들어가 여러 차례 이전논의가 있었으나 사정이 여의치 않아 이전을 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영덕버스(주)에서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10월 초 이전하기로 했다.

이는 그동안 버스 진출입에 따른 좁은 시가지 도로의 교통 혼잡과 맞은편 위치한 영덕야성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과의 중복으로 과거부터 지속적으로 제기되어온 사안인 만큼 대다수의 주민들은 시내버스터미널 이전을 환영하는 분위기이다.

현재의 영덕버스(주)가 주사무소를 시외버스 터미널로 이전할 경우 시가지 교통혼잡 해소는 물론, 5,000㎡의 넉넉한 부지와 지난해 준공된 터미널 앞 회전식 로터리가 원활한 차량흐름을 지원하고 있어 장래 영덕군의 교통허브 구현에도 손색이 없다는 평을 받고 있다.

또한 시.내외 버스노선 간 환승시스템 구현으로 고속도로, 동해중부선, KTX역사간 셔틀버스운영 등 지역내 광역교통망 구축완료에 따른 관광영덕으로의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편, 영덕군청 교통부서 관계자는 시내버스터미널 이전에 따른 이용객 혼란 등 예상되는 주민불편사항에 대해서는 영덕버스(주)와 영덕군이 적극적인 협력으로 운행시간 안내게시판 개선, 언론홍보 등을 통해 지역민이 농어촌버스를 이용함에 불편이 없도록 노력할 것임을 밝혔다.
주간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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