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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칭찬과 격려의 말, 좀 합시다.
-말 한마디가 천량 빚을 갚는다.―
2014년 09월 15일(월) 13:38 [i주간영덕]
 
이제 우리 칭찬과 격려의 말 좀 합시다.
칭찬과 격려가 사람의 미래를 바꿀 수 있습니다. 때로는 실수와 잘못과 허물로 범벅이 되어 그 문제점에서 장점과 가능성을 찾아주는 말 한 마디가 참된 멘토입니다.

청소년의 문제점 중에서 가능성과 장점을 칭찬하며 미래와 꿈을 만들도록 멘토해 줍시다.
사람의 귀는 외이(外耳), 중이(中耳), 내이(內耳)의 세 부분으로 되어있다. 그렇게 귀가 세부분으로 이루어졌듯이 남의 말을 들을 때에도 귀가 세 개 인양 들어야 한다.

상대방이‘말하는 바를 귀담아 듣고'‘무슨 말을 하는 지를 신중히 가려내며'‘말하고자 하나 차마 말로 옮기지 못하는 바가 무엇인지'도 귀로 가려내어야 한다.
말은 그 사람의 사상, 감정의 표현이요, 인격의 표현이다.

사람은 생각과 감정을 말(言語)이라는 그릇에 담아서 상대방에게 전달한다.
그 언어의 전달 결과에 따라서 인간관계가 결정될 수 있다는 것은 너무나 평범한 사실이다. 말이 흐트러지면 우리의 생각과 마음이 흐트러지기 마련이다. 미치광이 같은 사람의 말은 橫說竪說(횡설수설)하여 무슨 말인지 종잡기가 어려운 것도 그 사람의 정신과 마음이 온전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 말이란 그 사람의 생각이 밖으로 나타난 것이며 또한 그 사람의 마음의 표현이다. 깨끗한 말, 맑은 말을 하자면 먼저 그 사람의 생각이 깨끗해야 되고 맑아야 한다.
참되고 아름다운 말은 깊은 뜻, 참된 마음에서 나온다고 할 것이다.

새벽하늘에 들리는 교회당의 종소리, 새벽 메아리를 타고 내려오는 山寺(산사)의 목탁소리, 길게, 길게∼ 흔들리면서 그 소리는 끝없는 하늘로 펴져간다. 그것이 餘韻(여운)이다.
쇠토막을 두들겨도 소리는 난다. 그러나 그 소리와 종소리는 다름을 안다.

작고 얕은 소리를 치면 얕은 소리가 난다. 크고 깊은 그릇을 치면 깊은 소리가 난다.
말도 깊은 뜻에서 울려 나와야 한다.

<칠보산 끝자락, 멋진 남자가 되려는 인생 수습사원>
주간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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