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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명절 이웃사랑 실천으로 나눔 행렬 이어져
한국도로공사 안동?영덕 건설사업단 외 5개 기관.기업 물품 기부

2014년 09월 04일(목) 11:39 [i주간영덕]
 

ⓒ i주간영덕
영덕군에서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기관 및 기업에서 나눔의 손길이 줄이어 훈훈한 명절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

지난 9월 2일 한국도로공사 안동.영덕 건설사업단에서는 쌀 10kg 100포를 영덕군을 통해 영덕군 노인회에 전달하여 우리의 고유의 전통문화인 경로효친사상을 고취하고 되돌아보는 의미 있는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같은 날 한국전력공사 영덕지사에서도 저소득 취약계층 8가구를 방문하여 노후 전기설비 점검 및 상품권 전달로 재능기부를 통한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였다.

또한 영남에너지서비스(주)에서도 소외계층 77가구에 쌀 10kg를 전달하여 나눔 행렬에 동참하며 지역 주민들에 사회적인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영남에너지서비스(주)는 지난 연말 불우이웃돕기 성금모금기간에도 500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한 바 있다.

이밖에 경상북도 영덕교육지원청에서는 명절에 더 큰 소외감을 느낄 수 있는 독거노인 3가구를 위문하고 영덕우체국에서도 저소득층 1가구를 방문하여 생필품 등의 위문품을 전달하였으며,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북지원 영덕사무소에서도 저소득층 1가구를 방문하여 성금 10만원을 전달하였다.

영덕군 관계자는 “경기가 침체된 상황에서도 소외된 이웃을 돌아보는 많은 나눔 행렬이 이어지는 것으로 보아 영덕군의 나눔 문화의 미래가 밝다”며 “이번 추석은 여느 때보다 풍성한 한가위가 될 것 같다”고 전했다.
주간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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