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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허위신고, 근절되어야.
2014년 08월 13일(수) 13:19 [i주간영덕]
 

↑↑ 영덕소방서 구조구급과 소방사 김대현
ⓒ i주간영덕
최근 소방서에 허위신고로 인해 행정력이 낭비되는 사고가 자주 일어나고 있다. 누군가에게는 단순한 장난전화에 불과하겠지만 소방관들에게는 일분일초가 소중한 절대절명의 시간속에 생명을 구해야하는 임무가 주어진다. 비록 그것이 거짓이라도 말이다.

119 허위 신고는 날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특히 술에 취해 심심해서 전화하는 사람으로 인해 정작 소방관들의 도움이 간절히 필요한 환자들이 손해를 보고 있다. 그로 인해 초기 대응시간 5분, 흔히들 골든 타임이라는 시간을 놓쳐 환자의 목숨이 위태로운 사례도 종종 보고된다. 한통의 장난전화가 단순한 장난이 아니라 엄연한 범죄행위이라는 것은 그들은 모르고 있다

장난전화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것보돠 많은 문제를 야기합니다. 먼저 앞서 이야기한 것처럼 직접적으로는 정말 도움이 필요한 사람에게 손길이 미치지 못한다. 그리고 두 번째로 출동에 따른 사회적 비용이 발생하고 그 몫은 결국 국민에게 돌아온다. 마지막으로 장난전화를 건 개인에게는 소방기본법에 의해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허위.장난 전화로 인한 사람들은 별생각 없이 했다 할 수 있지만, 그로인한 사회적 엄청난 비용을 발생시키고 결국 내 가족과 이웃의 목숨과 재산을 위협을 받는다. 소방서에서는 허의 신고자제를 위해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지만 현장출동시 헛걸음 치는 횟수가 크게 줄고 있지는 않고 있다.

한 사회의 건전성을 확인하는 데는 그 사회 구성원들의 의식이 잣대가 된다. 이제는 사라져야 하는 119 장난전화!, 좀더 성숙된 시민들의 신고정신과 시민의식이 필요한 시점이다.
주간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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