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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구제역백신 집중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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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종시기 및 방법 준수하면 충분히 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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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8월 05일(화) 13:41 [i주간영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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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구제역방역대책본부(이하 도 대책본부)는 구제역백신의 방어기전에 대해 집중적으로 홍보키로 했다. 이는 양축농가들의 구제역백신에 대한 정확한 이해로 백신의 중요성을 스스로 인식해 자발적인 백신접종을 유도하기 위해서다.
도 대책본부는 우선 구제역은 소독 등 차단방역과 정확한 백신접종요령(백신접종시기 및 방법) 준수로 전파·확산을 차단할 수 있는 질병임을 분명히 했다. 또한 현재 공급하고 있는 구제역백신은 우리나라 및 세계동물보건기구에서 효능을 검증한 제품이며, 지난 2010년과 2011년에 발생한 구제역에 대해 이 백신을 사용해 종식시켜 실제 방역현장에서의 방어효력이 증명된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발생농가 사례에서도 백신을 철저히 시행한 축사의 돼지들은 임상증상이 없었으며, 임상증이 나타난 축사의 경우에도 일부 돼지에서만 발병하거나 축주가 인지 못할 정도의 미미한 증상이 나타나는 것으로 볼 때 백신을 접종하면 구제역을 방어할 수 있다는 것이 증명됐다는 것이 도 대책본부 측의 설명이다.
소와 달리 돼지는 백신접종을 해도 항체형성율이 50% 수준으로 구제역을 방어하기 어렵다는 의견에 대해 전문가들은 축종별 특성에 따라 항체형성율이 다를 수 있지만 돼지농장에 전체적으로 백신을 충실히 접종했다면 구제역을 방어할 수 있다는데 의견을 같이 하고, 특히 돼지농가에서의 백신접종요령준수를 강력히 요구했다.
또 농장 내 일부 돼지에서 백신접종이 누락되면 그 개체는 구제역에 감염·발병되고 감염된 돼지는 일시에 많은 양의 바이러스를 배출하기 때문에 백신항체 형성율이 낮은 개체는 감염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돼지는 감염·발병 시 소보다 약 1,000배 가량 많은 바이러스 배출, 백신접종시기<생후 8-12주, 접종부위-근육에 정확히 접종)
최웅 경북도 농축산국장은 “아울러 우리나라는 구제역 상시 발생국인 러시아, 몽골, 중국, 대만 등과 인접해 있고 최근 북한에서 구제역 발생보고가 있어 해외유입 가능성 또한 배제하지 못하고 있다. 따라서 구제역백신접종 확행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축산농가에서는 구제역백신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해 구제역 확산방지와 조기종식에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한지협 경북협의회 이상우 연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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