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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수초 인천분교, 다양한 창의인성 체험학습으로 즐거운 학교 만들기
분교장 천연잔디 위에서 배우는 골프교실, 국악교실로 학교폭력 ZERO 실현
2014년 06월 25일(수) 09:44 [i주간영덕]
 

ⓒ i주간영덕
영덕군 창수면 소재 창수초등학교 인천분교(교장 최종민)는 1994년 창수초등학교 분교장으로 통합된 이래, 모범적인 창의?인성 본?분교 어울림 교육과정으로 도서벽지 소학교의 명맥을 유지해 오고 있다.

점차 학생 수가 줄어 항시 폐교의 위기에 처해 있지만, 교사와 학부모들의 열성적인 관심과 헌신, 그리고 학생들의 창의, 인성 함양을 위한 학교시설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학습의 실시.홍보로 도시에서 꾸준히 귀농가구가 들어오고 있는 것 또한 사실이다.

본교 인천 분교장은 영덕에서 유일하게 천연잔디 운동장을 소유하고 있다. 운동장의 녹색잔디는 그 자체만으로도 아이들의 정서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며, 중간놀이를 비롯한 야외활동 시간에 학생들의 부상을 방지하며, 또한 각 종 곤충과 크로바를 비롯한 식물을 수시로 관찰할 수 있는 학습의 장을 제공하기도 한다.

더 나아가, 천연잔디에서 활동할 수 있는 창의, 인성을 기를 수 있는 다양한 체험활동이 가능한 이점도 가지고 있다. 실례로, 다른 학교에서는 불가능한 요즘 유행하는 골프를 푸른 잔디위에서 마음껏 배울 수 있다는 것이다. 골프 구력 10년의 교사 지도하에 학생들은 일주일에 한 시간씩 창의적 체험학습 시간을 활용하여 골프의 기초를 배워나가고 있다. 이는 천연잔디를 소유한 학교만이 가능한 행운이라며 분교장 학부모들은 만족해하고 있다.

또한 실력 있는 교사의 지도하에 흥겨운 국악 마당을 비롯한 다양한 창의, 인성 체험활동을 푸른 잔디 위에서 펼침으로서 ‘학교폭력 제로’를 실현해 가고 있다.
주간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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