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지역경제 농업종합 정치 행정 지방의회 종합 도정 도의희 도교육청 경북연합 사건사고 소방소식 복지 행사 인물 카메라고발 종합 동영상뉴스 학교소식 사회/문화 여성/환경 사회교육 종합 향우회소식 사회단체 장애인 행사 종합 레져 생활체육 학생체육 행사 종합 여성 환경 행사 종합 데스크칼럼 기자수첩 독자투고 기고 기타 종합 출향인인터뷰 출향인소식 이사람 영덕인 인터뷰 이달의 인물
최종편집:2026-04-23 11:53:20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학교소식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창수초,‘밀사리’재미에 빠지GO, 바른 인성 키우GO
교내 밀사리 체험으로 바른 인성 기르기
2014년 06월 02일(월) 13:18 [i주간영덕]
 

ⓒ i주간영덕
창수초등학교(교장 최종민)는 5월 23일 2013년 가을에 밀을 파종하여 농약을 사용하지 않는 밀을 이용하여 옛날 보릿고개의 어려움을 알고자 밀을 그슬려 먹는 ‘밀사리’를 체험하였다.

이날 이수원 교감은 “밀사리는 완전히 익기 전의 밀을 불에 구워먹는 것으로 보릿고개가 있던 시절에 보리와 밀을 이용하여 그슬려 먹었었다.”며 어린 시절의 추억을 들을 수 있어 더 의미가 있었다. 학생들은 교사가 미리 준비한 짚으로 불을 지피고 난 뒤, 밀을 구워 손을 비벼 밀 껍질을 날려버리고 남은 밀알을 먹었다.

처음에는 덥고 옷이 더러워질까봐 멀리서 지켜보던 학생들도 나중에는 손수 밀을 구워 먹고 함께 나누어 먹으며 입주위와 얼굴이 시커멓게 된 모습을 보며 전교생이 모두 환하게 웃는 진풍경이 그려졌다.

ⓒ i주간영덕

4학년 김환 학생은 “밀서리를 TV에서 본 적이 있는데, 이렇게 직접 밀을 그슬러 먹은 것은 처음이다. 밀알이 여물어 탱글한 맛이 생각보다 맛있었다”고 말했다.

밀사리 체험을 기획한 생활지도 교사는 “처음으로 해보는 밀사리를 어떻게 해야 되나 고민을 했는데, 아이들이 신나고 재미있는 모습을 보고 놀랐다”고 말했다.

최종민 교장은 “밀사리는 가난한 시절 추억이다. 하지만 우리 아이들이 밀사리 재미를 즐기고 즐거운 모습으로 체험하는 모습을 보고 의미가 깊었고 우리나라의 경제가 성장한 것이 무엇보다 기쁘다. 이러한 체험으로 학생들의 인성이 바르게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주간영덕 기자  
“언론사 & 단체 명훈”
- Copyrights ⓒi주간영덕.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i주간영덕 기사목록  |  기사제공 : i주간영덕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이희진 전 영덕군수, 조주홍 예비후..
영덕보호관찰소,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영덕대게,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
법무부 영덕보호관찰소협의회..
이희진 전 영덕군수, 조주홍 예비후..
영덕형 특화 워케이션 파트너사 1차..
영덕군, 참여형 생태 관광 ‘202..
영덕도서관, 2026년 미래교육 학..
국민의힘, 광역·기초의원 공천 확정..
영덕군, 2026 지역 일자리 목표..

최신뉴스

조주홍, 국민의힘 영덕군수 후보..  
영덕경찰서, 노인 안전 사각지대..  
영덕군, 신규 원전 전담 조직 ..  
영덕보호관찰소, 보호관찰위원과 ..  
영덕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오는..  
강구농협, 다문화 가정 ‘모국방..  
"함께 가면 역사가 된다" 한국..  
영덕군 ‘행복 선생님’, 산불 ..  
영덕교육지원청, 2026년 학교..  
경북·영덕 장애인 연합, ‘제4..  
영덕지역자활센터, 홀몸 어르신 ..  
원황초, 상반기 문화예술 초청공..  
영덕군, 2026 기초 영농 기..  
국민의힘, 광역·기초의원 공천 ..  
영덕군, 2026 지역 일자리 ..  


인사말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기사제보 - 구독신청
 상호: i주간영덕 / 사업자등록번호: 173-28-01219 / 주소: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 강영로 505 / 발행인.편집인: 김관태
mail: wy7114@hanmail.net / Tel: 054-732-7114, 054-734-6111~2 / Fax : 054-734-6113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30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관태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