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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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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5월 27일(화) 11:34 [i주간영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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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숙면熟眠 속에
만져지질 않은
허상의 파사체波寫體
언제나
내 곁으로부터
미로迷路를 맴돌게 하는
너와 나의 대화
일상의 뒤편
빈 주머니에 넣은 것도 아닌데
보이지 않은 길
돌아설 길
오가는 길
심전心田에
또 다른
풍경을 조명하는
아름다운 나의 사랑
오늘도
꿈은 꿈을 넘어
내게로 조용히 달려와 펼쳐지는
내가 없는
사념思念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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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영덕 기자 “언론사 & 단체 명훈” - Copyrights ⓒi주간영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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