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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부터 공식적인 선거운동 개시
이희진, 장성욱 영덕군수 후보 등 18명 후보 필승다짐
2014년 05월 27일(화) 11:26 [i주간영덕]
 
지난 22일 일제히 시작된 6.4지방선거가 세월호 사태 분위기 탓인지 다소 조용히 치러지고 있는 가운데 18명의 후보들이 시내 상가를 비롯해 장날 시장을 찾아다니며 득표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23일 발표된 고향신문의 여론조사 결과에 대하여 각 진영에서는 서로 다른 평가를 내리면서 이제부터 시작이라는 각오를 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는데 이희진 후보측에서는 이제 확실한 리드를 하고 있으니 더욱 격차를 벌이자고 다짐하고 있는 반면 장성욱 후보측에서는 새누리당 공천프리미엄이라고 평하고 지금부터 따라잡을 수 있다며 결의를 다지고 있다.

새누리당 기호 1번 이희진 영덕군수후보는 첫 공식일정을 나라와 민족을 위해 산화한 넋들이 잠들어 있는 충혼탑을 참배하고 군청과 터미널 교차로에서 아침 출근인사에 이어 선거 캠프 결의다짐 후 남정면과 축산면을 시작으로 유권자를 찾아 나섰으며 오후 7시 30분부터 영덕 시가지 애림상회 앞에서 출정식을 갖고 지지를 호소했다.

무소속의 기호 4번 황승일 후보는 이제는 경제다. 경제군수, 경제발전 전문가는 자신이라고 주장하며 유세차량을 앞세우고 유권자 접촉에 나서 활발한 득표활동을 펼치고 있다.

무소속 기호5번 장성욱 영덕군수후보는 일해 본 사람이 잘한다고 경험을 강조하고 첫날 주민들과 접촉하면서 득표활동을 펼쳤으며 오후 7시에 시내 영덕택시부 앞에서 출정식에서 새누리당 공천을 신청했다 낙천한 김성락후보와 김기홍도의원 등이 단상에 나와 장성욱후보를 지지하며 새누리당과 공천과정에 대하여 비판했다.

무소속 기호 6번 오장홍 영덕군수후보는 오십천 기적 이루어 우리도 잘살아 보세! 죽기를 각오하고 일하겠습니다! 단 한번만 일할 기회를 주십시오라고 호소하면서 유권자들에게 다가가고 있으며 오후 6시경 영덕 택시부에서 거리유세를 통해 동서4축 고속도로 개통에 따른 대비책을 강구하는 등 영덕발전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무소속 기호 7번 박병일 영덕군수후보는 위대한 영덕군민의 시대를 열겠다고 강조하면서 군민의 자존심을 드높이는 행정, 전국 으뜸, 잘사는 군민의 행복시대, 군민을 바라보며 군민을 우선하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했다.

지난 번 영덕군 2선거구에 무소속 도의원으로 출마했던 황재철후보가 새누리당 공천으로 기호 1번을 받고 통합된 영덕군선거구에서 득표활동을 펼치며 승리를 다지고 있다.

여기에 맞서는 무소속 권오섭후보는 새로운 영덕 준비된 일꾼이라고 강조하고 있으며 당초 군수출마를 포기하면서 모든 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발표하고 새누리당을 도왔으나 도의원 공천결과 경험이 부족한 후보라는 주위 지인들의 지적과 경험을 살려 영덕발전을 위해 나서달라는 권유를 뿌리치지 못하고 결국 출마를 하게됐다.

영덕군의회 가선거구는 새누리당 후보로 1-가에 최재열후보가 1-나에 이강석후보, 1-다에 박문태후보가 나섰으며 무소속으로 기호 4번 강덕희 후보, 기호 5번 하병두후보, 기호 6번 구천식후보가 각축을 벌이고 있다.

1-가 최재열후보는 함께하는 의회 행복한 영덕군민, 군의회의 본질을 살려 내고 리장의 마음으로 군민을 보살피겠다고 강조하고 외롭고 가난했던 어린시절을 경험했기에 힘없고 소외된 이들에게 더 큰 애정과 관심을 보여 줄 수 있는 사람이라고 말하고 앞으로 계속 봉사하는 것을 보람으로 알고 군민을 위해 봉사하겠다고 했다.

새누리당 1-나 이강석후보는 영덕군의 주인은 영덕군민이라고 강조하고 군민은 단체장의 잘못을 지적하고 의원을 질타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지고 있으며 선출직은 어느 누구도 군민위에 군림할 수 없다고 말하고 잘못은 날카롭게 지적하고 대안은 확실하게 제시하고 군민들의 피와 같은 세금을 적절하게 사용하도록 감시하는 군의원이 되겠다고 했다.

새누리당 1-다 박문태후보는 박근혜대통령 팬카페 1호 경북총괄본부장으로 15년 함께하면서 박근혜대통령시대를 열었다고 강조하고 어려운 환경에도 꿈을 꾸며 인내와 헌신, 땀 흘리는 노력으로 최선을 다해 살아왔으며 영덕군민의 숙원사업인 동서 4축 고속도로 건설을 위해 맨발로 안동까지 걸어가는 의지를 보이는 등 충실한 심부름꾼이 되겠다고 했다.

무소속 기호 4번 강덕희 여성후보는 할 말 하는 여성, 똑소리 나는 여장부이자 강한 어머니임을 강조하고 자연이 숨 쉬는 청정영덕, 삶이 즐거운 복지영덕, 웃음이 꽃피는 행복영덕, 진짜가 대접받는 참된 영덕을 열어갈 새 일꾼이 되겠다고 말하고 지역경제 살리기와 모든 갈등은 대화와 소통으로 풀어가고 군민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했다.

무소속 기호 5번 무소속 하병두후보는 지금까지 두 번이나 무소속으로 당선되는 등 지지기반이 확실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이번에도 군민을 섬기는 힘찬 일꾼임을 강조하면서 군민의 소중한 꿈을 함께 이루어가겠다고 소신을 밝히고 자신은 지금까지 오직 군민만을 생각하고 군정발전에 곡 필요한 후보로 군민의 곁에서 군민의 소리를 귀담아 듣는 군의원이 되겠다고 했다.

무소속 기호 6번 구천식후보는 군민들과 소통하고 갈등해소의 조정자가 되겠다고 강조하고 지닌 35년간 영덕군 공무원으로 갈고 닦은 풍부한 행정 경험을 자산 삼아 군민이 바라고 어떤 행정대책이 필요한지 찾아내고 열정으로 가득찬 가슴과 부드러운 두 귀를 열고 군민의 소리를 들어가면서 주민들의 답답함과 쓰라림을 다듬어가겠다고 했다.
영덕군의회 나선거구는 새누리당 후보로 1-가 김성호후보와 1-나 박기조후보, 1-다 손달희 후보가 출전했으며 무소속 기호 4번 김미자후보, 무소속 기호 5번 김명철후보 등 5명이 각축을 벌이고 있다.

새누리당 1-가 김성호후보는 지난번에 이어 이번에도 1-가번을 받아 주위의 부러움을 받고 있으며 검증된 든든한 일꾼 김성호가 다시 뛰겠다고 강조하고 힘 있고 능력 있는 3선의원이 필요하다고 주장하면서 지난 두 번의 의정활동을 통해 충분한 경험을 쌓아 무엇이 지역발전을 위한 길인지 알 수 있어 온몸을 던져 실천하는 든든한 일꾼이 되겠다고 했다.
새누리당 기호1-나 박기조후보는 농어민이 잘 살아야 영덕경기가 산다고 강조하고 지난 5,

6대 의정활동을 통해 어른신들의 복지와 농어민 소득증대는 물론 농어촌 교육여건개선을 위해 노력해 왔다고 주장하고 소신을 지키며 지역의 균형적인 발전과 농어민들을 위해 열심히 일한 인간적이고 정직한 자신을 지지해달라고 했다.

새누리당 기호1-다번 손달희후보는 지난 선거에서 두 번이나 고배를 들고 자신을 돌아보며 뼈저리게 반성하고 다시 한번 고장을 위해 봉사하겠다고 결심하고 주민이 필요할 때 항상 곁에 있으면서 주민의 소리를 듣는 군의원이 되겠다고 강조하고 낙후된 영덕, 소외된 북부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진정한 일꾼이 되겠다고 했다.

무소속 기호 4번 김미자후보는 며느리의 헌신, 딸의 마음으로 집안(영덕)을 일으켜 새우겠다고 주장하고 지난 5대 영덕군의회 여성의원으로 사회적 약자인 노약자, 여성, 장애인 등 소외계층을 위한 일에 섬세하고 꼼꼼하게 챙겨 많이 개선되었다고 주장하고 영덕군 예산은 가시적인 부분보다 실질적으로 필요한 부분에 편성되도록 하겠다고 했다.

무소속 기호 5번 김명철후보는 함께 잘사는 아름다운 영덕! 영덕군민의 자존심이 살아 있는 영덕을 건설하겠다고 주장하고 영덕군민의 성실한 봉사자, 영덕군민의 명예회복을 위해 청렴결백한 일꾼, 지역경기에 앞장서고 화합하여 더불어 잘살 수 있는 복지공동체 조성, 좋은 교육환경 조성 등 지역주민들을 위한 일꾼이 되겠다고 했다.
주간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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