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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가로수, 영덕을 새롭게 디자인하다
지역 이미지 조성 및 대게축제 관광객맞이 준비 한창

2014년 03월 26일(수) 09:40 [i주간영덕]
 
영덕군은 2007년 가로수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입지조건과 생육환경 등 지역특성을 고려한 영덕만의 특화된 이미지 창출을 위해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가로경관 조성 및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특히 오는 4월 3일부터 시작되는 제17회 영덕대게축제를 보러 올 관광객을 맞이하여 가로수 경관정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영덕읍 벚꽃거리
ⓒ i주간영덕

↑↑ 옥계계곡 백일홍거리
ⓒ i주간영덕
영덕군은 현재 배롱나무, 해송, 히말라야시다, 플라타너스, 무궁화를 비롯한 12종 9천여본 군 전역에 식재되어 있는 가로수를 봄철을 맞아 가지치기, 고사지 및 수형조절 작업을 대대적으로 전개 하고 있다.

가로수에 대한 전정작업은 수관의 햇볕 조절과 병해충 발병률을 저하시키고, 우수한 수형을 가꾸는데 도움이 되고 있으며 영덕군에서는 이에 그치지 않고 주기적으로 퇴비와 비료을 시비하여 양질의 생육환경 조성에 노력을 다하고 있다.

또한 공공기관의 소나무, 배롱나무, 측백나무, 모과나무와 국지선 20호선의 축상항 해송거리, 국지선 69호선 옥계계곡 배롱나무거리, 지방도 914호선 벚꽃거리 등의 수목전정 작업을 통해 환경개선과 더불어 아름다운 지역경관을 조성하여 영덕군을 찾는 방문객들의 눈과 마음을 즐겁게 하며 관광 영덕 이미지 조성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한편 영덕군은 상록교목 8종, 낙엽교목 15종, 관목류 4종 총28종 18,540본의 배롱나무, 무궁화 등의 가로수를 식재하여 관리하고 있으며, 군내 가로수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주요 간선도로변 다혈식재 및 보식 등 환경개선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이와 동시에 주요관광지 주변 진ㆍ출입 도로 및 해안도로변 경관 조성에 장기적인 비전을 가지고 노력할 계획이다.
주간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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