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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욱 출판기념회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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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위해 마지막 마지막 꿈 펼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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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2월 18일(화) 14:10 [i주간영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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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i주간영덕 | | 장성욱 전 문경부시장의 자전에세이 ‘강을 거슬러 올라가는 은어처럼’의 출판기념회가 2월 15일 오후 2시 영덕읍 마이웨딩에서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 되었다.
이날 행사는 식전행사, 저자 소개 동영상, 김연수 전 대구시 행정부시장 및 배병일 한국법률학회 회장의 축사에 이어 저자의 책 소개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출판기념회를 축하하기 위해 최경환 원내대표, 김근태 예비역 대장, 성타 불국사 주지스님 등 각계각층의 유명인사 3백여명이 축하 화환은 보내왔고 강석호 국회의원, 김관용 도지사, 강은희 의원 등 많은 사람들이 축전을 보냈다.
김연수 전 대구시 부시장은 축사에서 “다양한 행정 경험과 고향에 대한 애틋함이 오늘 이 자리를 만들게 되었으며, 선택의 순간순간마다 은어처럼 파닥파닥한 삶을 살고 싶은 장 부시장이 고향 영덕을 위하여 삶을 펼치는 용기에 찬사를 보낸다.”고 축하의 말을 전했다.
이어 장 전부시장은 저서 소개를 하면서 “동사무소에서 출발하여 행정안전부, 청와대까지 근무하다 다시 영덕으로 돌아온 것이 은어와 닮았다.”고 말하고 “27년간의 공직의 경험과 추억을 정리하고 싶어 책을 발간하게 되었다.”고 했다.
장전부시장은 “영덕은 지금 새로운 도전을 받고 있는 중요한 시기로 도약할 때 도약하지 못하면 영원히 낙후되고 만다고 강조하면서 영덕의 행정, 교육, 문화, 관광, 의료 복지 등을 새로운 틀로 뜯어 고치려면 넓은 시야와 풍부한 행정경험이 있는 사람이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중앙행정 경험과 인맥을 살려 인구 10만 도시를 만드는 초석을 다져 영덕의 지도를 바꾸겠다.”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장 전 부시장은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어머니가 돌아가실 곳, 내가 묻힐 고향 영덕을 위해 마지막 꿈을 펼치겠다.”고 말하고 “강을 거슬러 올라가는 은어처럼 찬란한 산란을 하고 그래도 남는 부분이 있다면 자라나는 어린 물고기의 먹이가 되는 삶을 살고 싶다.”고 했다.
이번 행사에 축하객들에게 축하화환을 자제해 줄 것과 부득이한 경우 화환 대신 불우이웃돕기에 사용할 쌀을 보내달라는 요청에 따라 많은 사람들이 동참해 기증한 쌀 300포대는 영덕군청을 통해 불우시설에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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