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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용 도지사, 폭설 대비하느라 휴일도 잊어
폭설 피해현장 직접 찾아 신속한 복구에 팔 걷어
2014년 02월 11일(화) 13:17 [i주간영덕]
 

ⓒ i주간영덕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를 비롯한 간부공무원이 2월 9일 휴일임에도 동해안 지역 대설 피해현장을 현장을 직접 찾아 신속한 피해복구에 팔을 걷어붙였다.

김관용 도지사는 이날 오후 포항시 죽장면 상옥리 현장을 찾아 눈으로 교통사정이 불편한 도로 제설작업을 살펴보고 차량 통행에 불편이 없도록 신속하고 완벽하게 제설작업을 하라고 지시했으며, 농작물 피해 현장에도 들러 주민들의 땀과 정성이 담긴 농작물이 한포기라도 냉해나 피해를 입지 않도록 철저하게 복구할 것을 지시했다.

또한 행정.정무 양부지사도 폭설 피해를 입은 북부지역 현장에서 직접 도로 및 농작물 피해 복구 작업을 진두지휘하고 신속하고 빠른 복구에 안간힘을 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적설량은 봉화 석포 86cm, 울진 온정 60cm, 포항 죽장 43cm, 영양 수비 40cm 등이고, 피해현황은 하우스 118동 4.5ha, 축사 4동 등 4개 시, 군 65농가 11억원 정도로 추산된다.

이번 폭설로 도내에는 칠곡 한티재, 포항 샘재?가사령 등 12개 노선이 통제 되었으나, 경상북도 종합건설사업소(북부지소), 포항?경주 등 11개 시군의 장비 605대와 인력 1,400여명, 염화칼슘 등 제설자재를 투입, 현장에서 밤을 세워가며 제설작업을 펼친 결과 현재 대부분 통행에 문제가 없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향후에도 시군과 연계하여 기상특보에 귀를 활짝 열어 두고 폭설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주간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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