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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오년 새 해 첫 날 회원들의 훈훈한 동지애
사)경북지체장애인협회 영덕군지회
2014년 01월 08일(수) 10:14 [i주간영덕]
 

ⓒ i주간영덕
2014년 첫 날 경북지체장애인협회 영덕군지회(지회장 김상대)에서는 불의의 화재사고를 당한 회원가정에 위로의 성금을 전달하는 훈훈한 행사를 가졌다.

2013년 12월 31일 새벽 보일러실의 전기누전으로 인해 화재사고를 당한 회원 가족을 위로하고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지체장애인협회 회원들이 뜻 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화재피해를 입은 회원은 ‘다행히 불을 조기에 발견하여 인명피해와 큰 사고를 막을 수는 있었다. 하지만 보일러와 보일러실, 욕실 등이 전소되어 추운겨울을 어떻게 지낼까 막연했다며 회원여러분들의 도움으로 안심이 된다’며 거듭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자리에 참석한 회원은‘소식을 듣고 얼마나 놀랐는지 모른다며 초등학교에 다니는 딸 두 명이 있는 가정이라 더욱 걱정이 되었는데 인명피해 없이 무사해서 다행이라’고 전했다.

다른 회원은‘많지 않은 성금이지만 빨리 수리를 해서 따뜻한 겨울을 보냈으면 한다. 그리고 많은 회원들이 참석해 연 초에 훈훈한 자리를 만들 수 있어서 무엇보다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회 회원들이 서로 단합되고 발전적인 모습을 이어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날 자리는 지체장애인협회 영덕군지회 회원들이 십시일반 마음을 모아 성금을 전달 하였으며 더불어 따뜻한 위로의 마음을 전달하는 훈훈하고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김상대지회장은 ‘사고소식을 듣고 얼마나 놀랐는지 모른다며 다행히 조기에 불을 발견하여 인명피해가 없다는 얘기에 그나마 안도의 한숨을 내쉴 수 있었다며 이만하길 천만다행’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회원의 안타까운에 소식에 내 가족이 불행을 당한 것처럼 열 일 제쳐두고 달려와 도움을 준 회원 들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주간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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