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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지 간판정비, 도시미관개선 영덕관광 인기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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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래시장 현대화사업과 맞물려 지역경기 활기 불어 넣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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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 13일(금) 14:37 [i주간영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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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i주간영덕 | | 영덕군은 무질서하고 낡은 간판을 도시미관과 어울리는 아름답고 세련된 LED 간판개선으로 정비해 지역 주민은 물론 관광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 2009년도에 영덕읍 시가지 일원에 시범으로 추진한 도심지 간판정비사업은 관광영덕의 이미지를 획기적으로 개선하며 사업을 확대하는 전환점이 되었다.
이와 더불어 지난 2010년부터 간판개선 공모사업에 4년 연속으로 선정되면서 영덕읍 남석리, 덕곡리, 영해면 성내리 구간에 18억원이 투입되어 391개 업소의 간판 562개를 정비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노후 된 건물 벽체를 방부목 등으로 입면 정리 후 업소별 개성과 특성을 살려 쾌적하고 아름다운 디자인 거리로 조성하여 지역의 환경이 개선되었다는 평가도 받았다.
또한 노후 된 건물벽면은 건축주가 중심이 되어 정비하고 업소마다 2~3개씩 되던 간판을 업소별 1간판으로 줄여 거리의 경관과 표정에 새로운 변화를 시도했다는 점이 특색이다.
이로 인해 산, 강, 바다의 빼어난 자연경관과 복숭아, 산송이, 대게, 물가자미 등의 풍부한 특산물을 중심으로 한 먹거리 체험관광객들에게 선진도시에 걸맞은 도시미관으로 정비되었다는 호평도 받고 있다.
아울러 지난 2005년도부터 연차적으로 148억원을 투자하는 영덕읍, 영해면 시가지내에 소재한 오일시장 시설현대화사업과도 연계되어 지역상권전반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 넣는 시너지 효과를 거두고 있다.
이 같은 성과에 힘입어 영덕군은 내년도 5억원의 예산으로 영해면 성내리 일원의 시가지 간판 65개소에 대하여 정비사업을 확대할 계획에 있다.
한편 군 관계자는 “기존 간판에 비하여 LED간판 정비로 80%이상의 에너지 절약과 더불어 탄소배출량이 감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 말하며, “지역특성과 접목하는 아름다운 명품거리로 만들어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소득향상의 효과를 거두게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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