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경북도, 소나무재선충 박멸, 본격 돌입!
|
11월 25일 특별 대책단 현판식 및 지역현장 책임관 교육 실시
|
2013년 11월 26일(화) 13:38 [i주간영덕]
|
|
|
경상북도는 소나무재선충병 완전 박멸을 위해 ‘소나무 재선충병 방제 특별대책단’을 편성하고, 11월 25일 산림재해 상황실에서 현판식을 가졌다.
또한 도의회 세미나실에서 지역별 책임관(72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나무재선충 현장 교육을 실시하여 재선충의 이해와 발생현황, 현장 지도·점검 방법, 작업자 안전교육 요령과 소나무재선충병 피해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
아울러 경북도에서는 소나무 재선충병 방제 특별대책단 출범과 함께, 방제 구역인 90개 읍·면·동에 도 간부공무원을 책임관으로 지정하여 소나무재선충병이 완전 소멸될 때까지 책임방제를 실시할 계획이다.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특별대책단에서는 소나무재선충병 피해의 심각성을 우려, 국가적 재난 차원으로 대처하여 민족수인 소나무를 반드시 지킨다는 사명감으로 민·관·군 및 산림단체 등이 참여하는 총력 방제 태세를 확립하고, 내년 4월까지 감염고사목 완전 제거작업에 나선다.
한편, 고사목 전수조사를 위해 지상에서 정밀 GPS조사를 실시하고 항공예찰로 고사목을 100% 찾아내 외곽부터 중심부로 좁혀나가는 압축방제와 소나무류 무단 이동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단속인력도 대폭 늘리기로 했다.
소나무 재선충병은 1988년 부산 금정산에서 처음 발생한 이래 현재 제주도, 경남?북 등 중남부 지역 피해가 극심, 확산 일로에 있다.
경북도의 재선충병 발생현황은 2001년 구미에서 최초 발생된 후 방제에 전력을 다했으나, 현재 11개 시·군으로 확산, 지금까지 61만본 정도의 소나무가 피해를 입었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소나무재선충병 박멸을 위한 특별대책단이 출범한 만큼 앞으로 재선충 완전 박멸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주문했다.
또한 경상북도가 재선충병의 전국적 확산을 막는 마지막 보루라 각오하고 민·관·군이 합심하여 겨레의 소나무를 지키는 데 혼신의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
|
|
주간영덕 기자 “언론사 & 단체 명훈” - Copyrights ⓒi주간영덕.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i주간영덕
기사목록 | 기사제공 : i주간영덕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
|
|
최신뉴스
|
|
|
조주홍, 국민의힘 영덕군수 후보.. |
영덕경찰서, 노인 안전 사각지대.. |
영덕군, 신규 원전 전담 조직 .. |
영덕보호관찰소, 보호관찰위원과 .. |
영덕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오는.. |
강구농협, 다문화 가정 ‘모국방.. |
"함께 가면 역사가 된다" 한국.. |
영덕군 ‘행복 선생님’, 산불 .. |
영덕교육지원청, 2026년 학교.. |
경북·영덕 장애인 연합, ‘제4.. |
영덕지역자활센터, 홀몸 어르신 .. |
원황초, 상반기 문화예술 초청공.. |
영덕군, 2026 기초 영농 기.. |
국민의힘, 광역·기초의원 공천 .. |
영덕군, 2026 지역 일자리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