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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교육청, “부모-자녀 함께하는 숲 캠프”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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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숲에가?”통한 가족 관계 개선에 좋은 성과 거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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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 26일(화) 13:16 [i주간영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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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11월 22일부터 23일까지 청도 운문산자연휴양림에서 부모-자녀 관계 개선을 위하여 마련한 “가족이 함께하는 숲 체험 프로그램, ‘아빠! 숲에가?’제7차 프로그램을 10가족 34명을 대상으로 운영하였다.
2013년도 7월부터 월 1~2회, 총 7회, 90여 가족 270여명이 참가한‘아빠! 숲에가?’캠프는‘좋은 학부모 교실’운영의 일환으로 숲에서 가정 내 교육시간 부족을 극복하기 위해 실시하는 프로그램으로 부모와 자녀가 1박 2일간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이다.
캠프에 참가한 가족들은‘이번 캠프를 통하여 가족의 소중함을 알게 되었고, 아이들과 함께하는 체험적 활동 시간을 자주 마련하여 가족 모두가 행복한 마음을 갖도록 노력하겠다.’고하였으며, 참가 학생은“평소 무표정했던 아빠가 나를 사랑하고 있다는 마음을 알 수 있었고, 내 마음도 전할 수 있는 대화의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아빠! 숲에가?“ 프로그램은 부모의 역할과 가정교육 강화에 대한 실천 분위기 조성을 위해 교육 여건이 좋은‘숲’을 활용하여 부모 자녀 간 친밀감을 높일 수 있도록 운영함으로써 가정의 고유기능 회복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관련 교육에 대한 중요성 인식을 위해 마련되었다.
이 프로그램은 부모-자녀 관계 개선을 위해 훈육결여가정, 사회소외가정 등을 중심으로 소규모 가족단위로 1박2일 동안 ▲숲속 올림픽 ▲터놓고 이야기하기 ▲나무로 가족 앨범 만들기 ▲얽힌 실타래 풀기 ▲숲 명상 ▲세족식 ▲숲 트래킹 등 부모-자녀가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내용으로 진행되었다.
이영우 교육감은“‘아빠! 숲에가?’프로그램은 최근 청소년 문제의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는 가정 고유 기능을 회복하는 것을 목표로 숲속에서 가족 캠프를 진행하였으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보고 느끼며 자연스러운 소통으로 가정의 기능 회복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지원을 하고 부모-자녀 관계 개선을 위한 활동도 더 활발히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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