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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임업기능인 경진대회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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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국유림관리소 기계화영림단“목재생산 달인 팀”에 등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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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 05일(화) 14:36 [i주간영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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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험한 산지 여건에도 불구하고 산림의 자원화를 위해 산에 나무를 심고 또 숲을 가꾸는 최일선에서 묵묵히 자신의 소임을 다해왔던 전국의 임업기능인들이 그동안 갈고 닦아온 산림 작업기술을 서로 겨루어 보고 또 비교 평가해보는 “제12회 임업기능인 경진대회 및 장비 실연회”가 지난 11월 1일 경기도 포천시 소흘읍 산림청 산림생산기술연구소 시험림에서 개최 되었다
산림청과 산림생산기술연구소.산림조합중앙회에서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번 경진대회에는 김현식 산림청 산림자원국장을 비롯 국립산림과학원장, 산림교육원장, 산림 생산기술연구소장, 산조중앙회 부회장, 강원대 차두송교수, 충남대 이준우교수, 한국임업기계화 협회장, 건국산림기능인협회장, 지방산림청 및 산림조합관계자, 임업기능인 등 관계부처, 학계, 협회 등을 망라한 관계자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경진대회는 전국에서 선발된 지자체 8개팀과 지방산림청 5개팀 등 총 13개팀이 출전하여 트랙터집재기(Ham200, 스마트 등)를 이용한 운반 및 설치.가선집재 사용 숙련도를 겨루어 “목재생산 달인 팀”을 선발하는 방식으로 대회가 진행되었는데 영예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은 남부지방산림청 영덕국유림관리소 기계화영림단이 차지하여 상금 300만원을 획득하였을 뿐만 아니라 임업기계장비 활용 수준이 전국 최고임을 확인하는 명예 또한 함께 얻는 성과를 거두었다.
사실 본 대회는 순위를 정하는 것보다 그동안 어려운 여건속에서 숲을 가꾸고 목재를 생산하는 산림작업에 종사해온 임업기능인들과 산림조합의 산림경영 지도원, 산림공무원들이 한자리에 모여서 그동안 쌓아온 실력을 겨루고 발휘함으로서 임업기능인의 직업의식을 고취하고 산림작업 기술을 높이는데 그 의의가 더 크다고 할 수 있다.
본격적인 임목 수확시대를 대비한 목재 및 산림바이오매스 생산.가공시스템 현장실연과, 중.대경재 임목수확이 가능한 Koller 301, Ham 300 등 가선 집재작업 실연회가 함께 열린 것도 단순히 산림작업기술을 연마하는 것뿐 아니라 임업 선진국으로 진입하기 위해서는 산림작업장에서의 임업기계화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으며, 이에 따른 임업기계화기능인의 역할 및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음을 방증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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