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지역경제 농업종합 정치 행정 지방의회 종합 도정 도의희 도교육청 경북연합 사건사고 소방소식 복지 행사 인물 카메라고발 종합 동영상뉴스 학교소식 사회/문화 여성/환경 사회교육 종합 향우회소식 사회단체 장애인 행사 종합 레져 생활체육 학생체육 행사 종합 여성 환경 행사 종합 데스크칼럼 기자수첩 독자투고 기고 기타 종합 출향인인터뷰 출향인소식 이사람 영덕인 인터뷰 이달의 인물
최종편집:2026-04-22 23:16:23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사건사고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의로운 공무원, 자기희생으로 민가 큰 화재 막아
메마른 사회를 따뜻이 적셔주는 훈훈한 미담
2013년 10월 30일(수) 16:44 [i주간영덕]
 

ⓒ i주간영덕
영덕군청 소속 김용철(37세) 공무원이 10월 25일 밤 민가에 발생한 화재현장에서 자기희생을 무릅쓰고 불속에 뛰어들어 주민과 주택의 안전을 큰 화재로부터 지켜내 귀감이 되고 있다.

예주문화예술회관(영덕군 로하스영덕사업소)에 근무하고 있는 김용철씨는 10월 25일 밤 9시를 조금 넘긴 무렵 예주문화예술회관에서 함께 근무하는 김영대씨(공무원.40세)와 함께 화재현장 근처를 지나가다가 민가에 불이 난 것을 보고 소방서에 신고를 하고나서 인근 주유소에서 소화기를 2대 빌려와 즉시 민간인(사공삼식.66세)을 구하기 위해 불길 속으로 뛰어들었다.

아궁이에 불을 지피고 있던 도중 아궁이 근처 가스통에 연결된 노후 된 가스 호스에 불이 옮겨 붙으면서 화재가 발생했으며, 소화기로 발화원인이 되었던 2개의 LPG 가스통에 붙은 불길을 1차 진압한 뒤 주택이 소실될 것을 염려하는 민간인 대신 직접 가스통을 불 밖으로 꺼내려던 김용철씨는 한 개의 가스통을 꺼내고 두 번째 가스통을 꺼내다가 폭발하듯이 번지는 불길에 얼굴과 목 전면에 2도 화상을 입었다.

사고 직후 도착한 소방관들에 의해 두 번째 가스통도 무사히 불길 밖으로 꺼낼 수 있었고, 김용철씨는 즉시 인근 아산요양병원으로 후송되어 현재 포항 선린병원에서 화상 치료중이다.
이 같은 김용철씨의 의로운 행동으로 민가는 화마로부터 무사히 지켜졌고, 이를 지켜보던 주민들을 통해 메마른 사회를 따뜻이 적셔주는 훈훈한 미담으로 전해지고 있다.
주간영덕 기자  
“언론사 & 단체 명훈”
- Copyrights ⓒi주간영덕.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i주간영덕 기사목록  |  기사제공 : i주간영덕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2026 제9회 지방동시지방선거 국..
영덕군가족센터, 온가족보듬사업 ‘문..
북영덕농협, 장학사업으로 미래를 밝..
이희진 전 영덕군수, 조주홍 예비후..
법무부 영덕보호관찰소협의회..
이희진 전 영덕군수, 조주홍 예비후..
영덕보호관찰소,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영덕대게,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
영덕형 특화 워케이션 파트너사 1차..
영덕군, 참여형 생태 관광 ‘202..

최신뉴스

조주홍, 국민의힘 영덕군수 후보..  
영덕경찰서, 노인 안전 사각지대..  
영덕군, 신규 원전 전담 조직 ..  
영덕보호관찰소, 보호관찰위원과 ..  
영덕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오는..  
강구농협, 다문화 가정 ‘모국방..  
"함께 가면 역사가 된다" 한국..  
영덕군 ‘행복 선생님’, 산불 ..  
영덕교육지원청, 2026년 학교..  
경북·영덕 장애인 연합, ‘제4..  
영덕지역자활센터, 홀몸 어르신 ..  
원황초, 상반기 문화예술 초청공..  
영덕군, 2026 기초 영농 기..  
국민의힘, 광역·기초의원 공천 ..  
영덕군, 2026 지역 일자리 ..  


인사말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기사제보 - 구독신청
 상호: i주간영덕 / 사업자등록번호: 173-28-01219 / 주소: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 강영로 505 / 발행인.편집인: 김관태
mail: wy7114@hanmail.net / Tel: 054-732-7114, 054-734-6111~2 / Fax : 054-734-6113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30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관태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