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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문화의 향기와 추억은 영덕에서 만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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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시리, 인량리 전통마을 찾는 관광객 꾸준한 증가세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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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9월 08일(일) 14:58 [i주간영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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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i주간영덕 | | 영덕군은 역사와 전통문화가 살아 숨쉬는 농촌의 전통자원과 문화를 이용한 체험관광객이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다.
이는 지난 2000년부터 2010년까지 영덕군이 140여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영해면 괴시리와 창수면 인량리 전통마을에 유교문화권 관광개발사업으로 공공편의시설 확충과 전통가옥정비 등을 추진한 결과이다.
특히 인량리는 5대성 8대종가가 세거한 영남의 대표적인 반촌으로 문화재 23개소(지정 8개소, 비지정 15)가 지정되어 있음은 물론 마을주민회가 폐교된 인량초등학교를 매입하여 농촌 전통테마마을로 조성하여 고택탐방, 소망여치집과 보리개떡 만들기 등의 체험지로 변모하였다.
아울러 괴시리는 고려말 목은 이색선생의 출생지로 문화재 24개소(지정 15개소, 비지정 9)가 지정되어 있다. 또 4월부터 10월까지 주말마다 관광객을 위한 전통차 체험, 한복입기, 민속놀이, 농경문화체험 등이 가능하도록 만들었다.
이로 인해 이들 전통마을에는 연중 우리고유의 유교윤리와 전통문화를 배우기 위한 가족단위의 체험관광객들이 매년 늘어나고 있다. 또한 방학기간에는 학생들의 전통 교육장으로 많이 활용되고 있다.
아울러 8동의 전통가옥에는 연중 고택민박이 가능하여 도시민들이 전통문화의 향기와 추억을 만끽할 수 있으며, 특히나 인량리의 삼벽당과 괴시리의 천전댁은 대표적인 고택체험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이와 같은 지속적인 전통문화체험관광 인프라 구축과 더불어 프로그램 활성화로 지난 2010년에 41,000명이었던 관광객이 지난해에는 70,000여명으로 매년 큰 폭의 증가세를 보이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
한편 영덕군은 “산, 바다와 함께하는 천혜의 자연과 풍부한 특산물을 중심으로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와 체험관광을 잘 접목하여 소득 창출형의 관광 다변화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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