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지역경제 농업종합 정치 행정 지방의회 종합 도정 도의희 도교육청 경북연합 사건사고 소방소식 복지 행사 인물 카메라고발 종합 동영상뉴스 학교소식 사회/문화 여성/환경 사회교육 종합 향우회소식 사회단체 장애인 행사 종합 레져 생활체육 학생체육 행사 종합 여성 환경 행사 종합 데스크칼럼 기자수첩 독자투고 기고 기타 종합 출향인인터뷰 출향인소식 이사람 영덕인 인터뷰 이달의 인물
최종편집:2026-06-10 18:50:39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기고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즐거운 추석명절, 벌초할 때 벌, 뱀, 예초기를 조심하세요
2013년 09월 08일(일) 14:46 [i주간영덕]
 

↑↑ 영덕소방서 예방안전과 소방장 오국환
ⓒ i주간영덕
요즘 추석을 앞두고 벌초가 한창인 가운데 벌초를 하다가 벌에 쏘이거나 예초기에 다쳐 병원을 찾는 환자들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조상의 은덕을 기리기 위한 일이 자칫하면 조상님께 누가 되지 않도록 벌초과정에서 일어나기 쉬운 사고들에 대한 기본적은 처치법을 알아보자.

먼저 최근 예초기의 사용이 늘면서 안전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예초기 칼날은 고속으로 회전하는데다 날카롭기 때문에 사고가 발생할 경우 심한 부상을 입는다. 따라서 작업 때 칼날이 돌에 부딪히지 않도록 주의하고 장갑이나 보안경등 안전장구의 착용이 필요하다. 만약 예초기나 낫으로 손이나 손가락, 다리 등을 베였다면 출혈부위 압박붕대나 손으로 출혈

부위를 직접 누르고 가까운 병원을 찾는 것이 좋다.
벌은 우리가 벌초를 하다보면 흔히 마주치는 곤충이다. 보통 쏘인 자리가 아프고 붓는 정도지만 경우에 따라 구토, 두통, 전신쇠약감, 호흡곤란등을 유발하기도 한다. 일단 이런 증세가 나타나면 119에 신고 및 가급적 빨리 병원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벌에 쏘이지 않는 것. 즉 벌을 유인할 만한 향수, 화장품, 요란한 색깔의 옷을 피하고 벌이 가까이 접근하면 놀라지 않도록 조심하는 것이 중요하다.

마지막으로 뱀이다. 뱀독의 90% 이상은 단백질 성분의 효소들로 주로 신경독소와 혈독소의 작용을 해 출혈, 혈관내 혈액 응고, 신경마비, 세포 파괴 등을 일으킨다. 만약 뱀에 물린다면 우선 환자를 진정시킨다. 흥분하거나 뛰면 독이 더 빨리 퍼지기에 물린 부위의 움직임을 적게하고 물린 부위에서 5~10cm 심장 쪽에 가까운 부위를 넓은 끈이나 고무줄, 손수건으로 묶어서 독이 퍼지는 것을 지연시켜야 한다.

사고란 항상 작은 것들, 예기치 못한 순간에 찾아오고는 한다. 그리고 그런 사고의 대부분은 조심함으로 미연에 막을수 있고, 또 올바른 대처방법을 알고 있다면 사고를 키우지 않을수 있다. 민족최대의 명절이 바로 코앞까지 다가왔다. 우리 모두 사고 없이 풍성하고 즐거운 한가위를 보냈으면 한다.
주간영덕 기자  
“언론사 & 단체 명훈”
- Copyrights ⓒi주간영덕.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i주간영덕 기사목록  |  기사제공 : i주간영덕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결과..
영덕소방서, 여름철 풍수해 대비 수..
북영덕농협, ‘2026년 영농회장 ..
"말보다 실천으로, 영덕 발전과 군..
영덕 남정초 권지현, 제55회 전국..
"언제나 군민 곁에서, 더 낮은 자..
이철우 도지사 당선 인사..
영덕군보건소, 어린이집 심폐소생술·..
영덕국유림관리소, 공중진화대·산불재..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영덕의 진..

최신뉴스

영덕군, 초여름 밤의 낭만 ‘별..  
영덕군, 어선 승선자 ‘구명조끼..  
영덕보호관찰소, ‘호국보훈의 달..  
경북교육청, 정보(SW․AI)교..  
경북교육청, 농어촌 고교학점제 ..  
경북교육청, 2026년도 제1회..  
경북교육청, 2026년 교육부 ..  
경북자치경찰위, 시군과 손잡고 ..  
경북도, 북부권 초등학생 대상 ..  
경북도, 6월 수산물 온누리상품..  
경북, 글로벌 양자협력 거점 본..  
경북도,‘2026년 러브독도 페..  
경북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  
원황초, 전교생 해양레포츠 교육..  
원황초, 창의융합에듀파크 울진 ..  


인사말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기사제보 - 구독신청
 상호: i주간영덕 / 사업자등록번호: 173-28-01219 / 주소: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 강영로 505 / 발행인.편집인: 김관태
mail: wy7114@hanmail.net / Tel: 054-732-7114, 054-734-6111~2 / Fax : 054-734-6113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30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관태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